“무력 도발 재발 않도록 미디어 관심 필요”
입력 2010.05.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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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각국 미디어 대표들이 모인 회의에서도 천안함 사태가 화두였습니다.
KBS는 천안함 같은 무력 도발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의 미디어 대표 700여 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도 천안함 사태는 관심사였습니다.
KBS는 천안함 사태와 같은 무력도발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세계 미디어 대표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각국 미디어 대표들의 깊은 우려와 관심을 촉구합니다."
각국 대표들도 이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히말라야 14좌 완등과 KBS의 HD 생중계 성공이 소개되자, 각국 대표들은 KBS와의 방송기술 공유와 교류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마뉴엘 곤살레스(아시아 방송연맹 부회장)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국제적 갈등 해소와 미디어의 진정한 역할은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였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각국 미디어 대표들이 모인 회의에서도 천안함 사태가 화두였습니다.
KBS는 천안함 같은 무력 도발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의 미디어 대표 700여 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도 천안함 사태는 관심사였습니다.
KBS는 천안함 사태와 같은 무력도발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세계 미디어 대표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각국 미디어 대표들의 깊은 우려와 관심을 촉구합니다."
각국 대표들도 이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히말라야 14좌 완등과 KBS의 HD 생중계 성공이 소개되자, 각국 대표들은 KBS와의 방송기술 공유와 교류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마뉴엘 곤살레스(아시아 방송연맹 부회장)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국제적 갈등 해소와 미디어의 진정한 역할은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였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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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력 도발 재발 않도록 미디어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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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5 22:31:36
<앵커 멘트>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각국 미디어 대표들이 모인 회의에서도 천안함 사태가 화두였습니다.
KBS는 천안함 같은 무력 도발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의 미디어 대표 700여 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도 천안함 사태는 관심사였습니다.
KBS는 천안함 사태와 같은 무력도발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세계 미디어 대표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각국 미디어 대표들의 깊은 우려와 관심을 촉구합니다."
각국 대표들도 이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히말라야 14좌 완등과 KBS의 HD 생중계 성공이 소개되자, 각국 대표들은 KBS와의 방송기술 공유와 교류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마뉴엘 곤살레스(아시아 방송연맹 부회장)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국제적 갈등 해소와 미디어의 진정한 역할은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였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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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기자 kang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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