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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서울시 노원구 3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부터 최근까지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됐다는 국방부 발표가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10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입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부터 최근까지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됐다는 국방부 발표가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10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입니다.
- 인터넷에 천안함 허위 사실 유포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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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6 11:39:53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서울시 노원구 3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부터 최근까지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됐다는 국방부 발표가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10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입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부터 최근까지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맞아 침몰됐다는 국방부 발표가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10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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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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