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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선관위, 연예인 동원…투표율 제고 총력전
입력 2010.05.26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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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단, 한 표로 당락이 갈릴 수도 있는 만큼 선거에서 한 표의 가치는 무한하죠.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생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자, 선관위가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방선거 D-7일. 서울 청계천에 특별한 홍보물이 설치됐습니다.

투표용지 색깔과 같은 색의 대형 티셔츠와 풍선, 바람개비가 6월2일, 지방선거 날임을 알립니다.

<인터뷰>이현영(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청계천 지나가면서 조형물 보니까 이번에는 꼭 빠짐없이 선거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음> "6.2 지방선거 홍보 영상입니다."

선관위 직원들이 아예 영상기기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마을회관 등을 돌며 투표 참여를 독려합니다.

<인터뷰>이명자(김포선관위 방문홍보단):"마을회관이나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홍보영상도 보여주고, 선거 방법을 설명합니다."

연령대 별로 인기 있는 연예인을 내세워 관심끌기에 나섰습니다.

40대 이상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 30대는 개그맨 박지선을, 20대는 걸그룹 카라가 홍보대사로 기용됐습니다.

<녹취>박지선(선관위 홍보대사/개그우먼):"이제 선거가 정말 며칠 남지 않았어요. 1인 8표 투표 어렵지 않거든요. 투표 꼭 참여하세요."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선관위 블로그를 개설해 투표율 맞추기 등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젊은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전 마지막 휴일인 이번 주말에는 거리 캐릭터 캠페인과 프로야구 경기 홍보 행사를 열어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 선관위, 연예인 동원…투표율 제고 총력전
    • 입력 2010-05-26 22:10:29
    뉴스 9
<앵커 멘트>

단, 한 표로 당락이 갈릴 수도 있는 만큼 선거에서 한 표의 가치는 무한하죠.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생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자, 선관위가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방선거 D-7일. 서울 청계천에 특별한 홍보물이 설치됐습니다.

투표용지 색깔과 같은 색의 대형 티셔츠와 풍선, 바람개비가 6월2일, 지방선거 날임을 알립니다.

<인터뷰>이현영(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청계천 지나가면서 조형물 보니까 이번에는 꼭 빠짐없이 선거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음> "6.2 지방선거 홍보 영상입니다."

선관위 직원들이 아예 영상기기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마을회관 등을 돌며 투표 참여를 독려합니다.

<인터뷰>이명자(김포선관위 방문홍보단):"마을회관이나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홍보영상도 보여주고, 선거 방법을 설명합니다."

연령대 별로 인기 있는 연예인을 내세워 관심끌기에 나섰습니다.

40대 이상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 30대는 개그맨 박지선을, 20대는 걸그룹 카라가 홍보대사로 기용됐습니다.

<녹취>박지선(선관위 홍보대사/개그우먼):"이제 선거가 정말 며칠 남지 않았어요. 1인 8표 투표 어렵지 않거든요. 투표 꼭 참여하세요."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선관위 블로그를 개설해 투표율 맞추기 등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젊은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전 마지막 휴일인 이번 주말에는 거리 캐릭터 캠페인과 프로야구 경기 홍보 행사를 열어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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