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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격전지] 서울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화 변수
입력 2010.05.26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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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2 지방선거 격전지, 오늘은 서울 교육감 선거입니다.

진보 진영 '단일' 후보에 맞서 중도, 보수 후보들도 단일화를 이뤄낼지가 최대 변수입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6조 원이 넘는 예산과 5만여 명의 인사권을 갖고 있는 서울시 교육감.

한국교총 회장 출신인 이원희 후보는 공교육 강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인터뷰> 이원희(서울시 교육감 후보):"부적격 교원 10% 퇴출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전 서울시 교육기획관인 남승희 후보는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보육 강화를.

<인터뷰> 남승희(서울시 교육감 후보):"연중 종일 보육, 교육 활동을 시행하겠습니다."

여중 교장 출신인 김영숙 후보는 사교육비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터뷰> 김영숙(서울시 교육감 후보):"환골탈태한 그런 학교 교육을 하겠습니다."

진보 진영 단일화를 이룬 곽노현 후보는 창의성을 살리는 적성 진로 교육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곽노현(서울시 교육감 후보):"서울형 혁신학교 3백개를 동네마다 만들어내겠습니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장 출신인 김성동 후보는 유치원 무상교육을, 서울시 교육위원인 이상진 후보는 전교조 정치 활동 금지를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경희대 교수인 권영준 후보는 인터넷 게임 중독을 없애겠다고 약속합니다.

후보들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가운데 진보 진영 단일후보에 대한 중도 보수 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격전지] 서울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화 변수
    • 입력 2010-05-26 22:10:33
    뉴스 9
<앵커 멘트>

6.2 지방선거 격전지, 오늘은 서울 교육감 선거입니다.

진보 진영 '단일' 후보에 맞서 중도, 보수 후보들도 단일화를 이뤄낼지가 최대 변수입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6조 원이 넘는 예산과 5만여 명의 인사권을 갖고 있는 서울시 교육감.

한국교총 회장 출신인 이원희 후보는 공교육 강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인터뷰> 이원희(서울시 교육감 후보):"부적격 교원 10% 퇴출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전 서울시 교육기획관인 남승희 후보는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보육 강화를.

<인터뷰> 남승희(서울시 교육감 후보):"연중 종일 보육, 교육 활동을 시행하겠습니다."

여중 교장 출신인 김영숙 후보는 사교육비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터뷰> 김영숙(서울시 교육감 후보):"환골탈태한 그런 학교 교육을 하겠습니다."

진보 진영 단일화를 이룬 곽노현 후보는 창의성을 살리는 적성 진로 교육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곽노현(서울시 교육감 후보):"서울형 혁신학교 3백개를 동네마다 만들어내겠습니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장 출신인 김성동 후보는 유치원 무상교육을, 서울시 교육위원인 이상진 후보는 전교조 정치 활동 금지를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경희대 교수인 권영준 후보는 인터넷 게임 중독을 없애겠다고 약속합니다.

후보들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가운데 진보 진영 단일후보에 대한 중도 보수 성향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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