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변국, 최악 상황 대비해야”
입력 2010.05.29 (07:00)
수정 2010.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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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들이 북한의 최악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서 천안함 사태를 자세히 전하면서 '악몽 같은 시나리오'라는 제목의 런던발 기사에서 북한의 적과 동지 모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은 여전히 긴장을 높일 수 있는 국가로 남아있다며 북한의 모든 주변국들이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들'에 힘을 합해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서 천안함 사태를 자세히 전하면서 '악몽 같은 시나리오'라는 제목의 런던발 기사에서 북한의 적과 동지 모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은 여전히 긴장을 높일 수 있는 국가로 남아있다며 북한의 모든 주변국들이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들'에 힘을 합해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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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변국, 최악 상황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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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9 07:00:07
- 수정2010-05-29 17:28:12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들이 북한의 최악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서 천안함 사태를 자세히 전하면서 '악몽 같은 시나리오'라는 제목의 런던발 기사에서 북한의 적과 동지 모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은 여전히 긴장을 높일 수 있는 국가로 남아있다며 북한의 모든 주변국들이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들'에 힘을 합해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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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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