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김연아 “아직은 은퇴할 때 아니다”

입력 2010.05.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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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의 새로운 시작인데요~

김연아 선수 소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김연아가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떠나면서 아직은 은퇴를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토론토로 훈련을 하러 가는 만큼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계속 할 것이고 일단 이번 시즌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탱크’ 최경주, 아쉬운 13위



’탱크’ 최경주가 PGA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아쉽게 톱10에 실패했습니다.



최경주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잭 존슨이 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수·곽윤기, 체육회에 이의 신청



쇼트트랙 파문으로 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를 받은 이정수와 곽윤기가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체육회는 조만간 상벌위를 개최해 재심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철우, 연봉 3억 원 삼성화재로



남자 프로배구의 자유계약신분인 박철우가 계약기간 3년에 연봉 3억 원의 조건으로 삼성화재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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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김연아 “아직은 은퇴할 때 아니다”
    • 입력 2010-05-31 20:58:23
    스포츠타임
안녕하세요~ 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의 새로운 시작인데요~ 김연아 선수 소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김연아가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떠나면서 아직은 은퇴를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토론토로 훈련을 하러 가는 만큼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계속 할 것이고 일단 이번 시즌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탱크’ 최경주, 아쉬운 13위

’탱크’ 최경주가 PGA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아쉽게 톱10에 실패했습니다.

최경주는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잭 존슨이 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수·곽윤기, 체육회에 이의 신청

쇼트트랙 파문으로 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를 받은 이정수와 곽윤기가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체육회는 조만간 상벌위를 개최해 재심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철우, 연봉 3억 원 삼성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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