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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최근 북한이 국내 종교ㆍ사회단체 등에 천안함 사건이 날조됐다는 내용의 괴 서한을 발송한 데 대해 내부문제 불간섭과 상호 비방 중상 금지를 규정한 남북 기본합의서 등 남북간 합의를 위반한 행위라면서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천안함 사태에 대한 사실 왜곡 등 국내 문제에 개입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주 천태종과 6ㆍ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사회종교단체에 우리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문 등을 담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천안함 사태에 대한 사실 왜곡 등 국내 문제에 개입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주 천태종과 6ㆍ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사회종교단체에 우리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문 등을 담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 통일부 “北 ‘대남선동’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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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31 21:08:51
- 수정2010-05-31 21:40:02
통일부는 최근 북한이 국내 종교ㆍ사회단체 등에 천안함 사건이 날조됐다는 내용의 괴 서한을 발송한 데 대해 내부문제 불간섭과 상호 비방 중상 금지를 규정한 남북 기본합의서 등 남북간 합의를 위반한 행위라면서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천안함 사태에 대한 사실 왜곡 등 국내 문제에 개입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주 천태종과 6ㆍ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사회종교단체에 우리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문 등을 담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천안함 사태에 대한 사실 왜곡 등 국내 문제에 개입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주 천태종과 6ㆍ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사회종교단체에 우리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문 등을 담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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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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