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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천안함 사건 같은 비극적이고 도발적인 행동들이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시기에 대해선 한국 측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안보리에서 취할 조치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천안함 사건 같은 비극적이고 도발적인 행동들이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시기에 대해선 한국 측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안보리에서 취할 조치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미국 “국제사회,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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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05:44:56
미국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천안함 사건 같은 비극적이고 도발적인 행동들이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시기에 대해선 한국 측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안보리에서 취할 조치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천안함 사건 같은 비극적이고 도발적인 행동들이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시기에 대해선 한국 측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안보리에서 취할 조치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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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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