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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어제 치뤄진 지방선거 결과가 천안함 외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태는 국가 안보차원의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국제사회와 함께 엄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것과 관련해 관련국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시기와 절차에 대해 정부의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태는 국가 안보차원의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국제사회와 함께 엄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것과 관련해 관련국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시기와 절차에 대해 정부의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선거 결과에 천안함 외교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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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14:37:10
외교통상부는 어제 치뤄진 지방선거 결과가 천안함 외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태는 국가 안보차원의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국제사회와 함께 엄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것과 관련해 관련국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시기와 절차에 대해 정부의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태는 국가 안보차원의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국제사회와 함께 엄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천안함 사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것과 관련해 관련국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시기와 절차에 대해 정부의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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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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