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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스페인에 졌지만 ‘자신감’ 얻었다!
입력 2010.06.04 (06:50) 수정 2010.06.04 (07: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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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경기 막판 5분을 견디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습니다.

주장 박지성의 공백이 아쉬웠지만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선전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주영을 원톱으로 내세운 대표팀은 수비진을 강화한 전술로 역습을 노렸습니다.

세계 랭킹 2위 스페인은 파브레가스를 앞세워 우리나라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박주영이 이청용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스페인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후반 21분엔 기성용의 중거리슛이 박주영의 머리에 맞는 불운도 이어졌습니다.

몇차례 기회를 놓친 대표팀은 마지막 5분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40분 스페인에 중거리슛을 허용해 1대 0으로 패했습니다.

<인터뷰> 이청용

비록 졌지만 대표팀은 4 2 3 1 전술로 허리진을 두텁게 해 우승후보 스페인과 대등하게 맞서며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1.5군을 내세운 스페인과의 미드필드진 싸움에서 밀리며 주장 박지성의 공백을 실감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 감독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내일 남아공에 입성해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합니다.

인스부르크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스페인에 졌지만 ‘자신감’ 얻었다!
    • 입력 2010-06-04 06:50:25
    • 수정2010-06-04 07:20:1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경기 막판 5분을 견디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습니다.

주장 박지성의 공백이 아쉬웠지만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선전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주영을 원톱으로 내세운 대표팀은 수비진을 강화한 전술로 역습을 노렸습니다.

세계 랭킹 2위 스페인은 파브레가스를 앞세워 우리나라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박주영이 이청용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스페인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후반 21분엔 기성용의 중거리슛이 박주영의 머리에 맞는 불운도 이어졌습니다.

몇차례 기회를 놓친 대표팀은 마지막 5분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40분 스페인에 중거리슛을 허용해 1대 0으로 패했습니다.

<인터뷰> 이청용

비록 졌지만 대표팀은 4 2 3 1 전술로 허리진을 두텁게 해 우승후보 스페인과 대등하게 맞서며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1.5군을 내세운 스페인과의 미드필드진 싸움에서 밀리며 주장 박지성의 공백을 실감했습니다.

<인터뷰> 허정무 감독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내일 남아공에 입성해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합니다.

인스부르크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