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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2 지방선거
민주당, ‘정권 심판·내각 총사퇴’ 요구
입력 2010.06.04 (07:38) 수정 2010.06.04 (08: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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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은 이번 지방 선거를 정권 심판으로 규정하고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입니다.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예상을 뛰어넘은 승리에 민주당은 한껏 고무된 표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정권에 냉엄한 심판을 내린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강원과 충청 등 약세 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를 뒀습니다.

민주당은 곧바로 내각 총사퇴와 국정 쇄신을 요구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이어 세종시 수정안 철회와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하반기 정국 주도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정세균(민주당 대표) : "압도적 민심은 공사 반대를 선택했습니다. 민심을 받들 것을 요구합니다."

자유선진당은 광역단체장 가운데 대전에서만 승리를 거두자,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이번 선거에선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일부 야당의 '노풍 전략'에 말려들었지만 국민의 선택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제3당의 위치를 지키면서 오직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길로 정정당당하게 나아갈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야권 연대를 통해 진보정당 사상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한 데 의미를 뒀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 민주당, ‘정권 심판·내각 총사퇴’ 요구
    • 입력 2010-06-04 07:38:59
    • 수정2010-06-04 08:32:5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민주당은 이번 지방 선거를 정권 심판으로 규정하고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입니다.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예상을 뛰어넘은 승리에 민주당은 한껏 고무된 표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정권에 냉엄한 심판을 내린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강원과 충청 등 약세 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를 뒀습니다.

민주당은 곧바로 내각 총사퇴와 국정 쇄신을 요구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이어 세종시 수정안 철회와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하반기 정국 주도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녹취> 정세균(민주당 대표) : "압도적 민심은 공사 반대를 선택했습니다. 민심을 받들 것을 요구합니다."

자유선진당은 광역단체장 가운데 대전에서만 승리를 거두자,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이번 선거에선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일부 야당의 '노풍 전략'에 말려들었지만 국민의 선택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제3당의 위치를 지키면서 오직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길로 정정당당하게 나아갈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야권 연대를 통해 진보정당 사상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한 데 의미를 뒀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