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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 스마트폰 음악 연주 ‘인기’
입력 2010.06.10 (07:02) 수정 2010.06.10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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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들을 알아 보는 시간 ’요즘 사이버 세상’ !



인터넷뉴스팀 차정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요즘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 스마트폰이 악기로도 활용된다면서요?



<답변> 네. ’스마트폰’ 하면 수백,수천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악 연주도 인기입니다.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기타 모양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고 있죠.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 여러개가 묶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전자 기타 소리를 내는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마치 실제로 기타 연주를 하는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은 내려받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손놀림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전통음악인 사물놀이도 재현할 수 있는데요.



사물놀이 복장을 한 학생들의 손에는 꽹가리, 징, 장구, 북 대신에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박자에 맞춰 손가락을 누르는데 역시 진짜 사물놀이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런 스마트폰 연주는 예비 가수들의 데뷔 무대로도 이어지는데요.



최근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김여희 씨는 일명 ’아이폰녀’로 먼저 알려졌습니다.



또 아이폰의 경쟁 제품을 이용한 ’안드로이드녀’라는 여성의 연주 모습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의 활용.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수준급 연주 실력들을 직접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질문> 이 스마트폰과 더불어 요즘 ’트위터’ 열풍도 거세지 않습니까?



<답변>사이버 공간의 새로운 소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확산 속도가 무섭다죠? 답변2) 네, 지방선거 이후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재잘거리다’라는 뜻의 트위터는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일종의 문자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을 두고도, 이 ’트위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젊은층이 대거 동참하면서 선거 막판 투표율이 올랐다는 건데요.



특히 투표 당일 오전부터는 투표를 했다는 이른바 ’인증샷’ 릴레이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트위터의 영향력을 확인한 정치권.



이제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겠죠?



청와대까지 공식 트위터를 가동하고 나서면서 네티즌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정치 뿐 아니라 출판과 음반 등 문화 영역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통해 소설을 연재하기도 하고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며 앨범 출시를 알리기도 하는데요.



현재 한국의 트위터 이용자 수는 50만명 남짓으로 추정됩니다.



<질문> 요즘 인터넷 공간에서는 또 ’북한 여성’이 등장하는 동영상들이 때아닌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면서요?



<답변> 네. 천안함 국면으로 남북 관계가 상당히 안좋은데요.



한편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이른바 ’얼짱 북한 여성’들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그러나 나라에서는 식구가 많다고 오늘 또다시 더 좋고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주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지난 5일 재미 언론인 안치용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것인데요.



영상물은 ’자랑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3월 제작된 4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진주라는 북한 여대생의 독백은 보금자리, 즉 주택 문제를 놓고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사회주의가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등장하는 북한 여성의 외모에 대한 평가도 나오고 있고 또 "세련되지 못한 체제 선전용 홍보물이다,,"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반미를 강조하는 북한의 여성이 미국산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꼬집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북한의 김태희’라고 불리는 한 여성의 동영상도 화제입니다.



외국 소재의 한 북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 무용수들의 외모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질문> 이제 월드컵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네티즌들이 예상하는 한국팀 성적,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답변> 네, 이틀 뒤죠,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의 첫번째 경기가 펼쳐집니다.



네티즌들은 냉정하면서도 기대에 찬 성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한국전 세 경기에 대한 점수 예측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12일에 펼쳐질 한국과 그리스 경기. 한국이 2대 1로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 뒤를 이어 2대 0으로 이긴다 또는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다라는 전망도 많습니다.



두번째 경기,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 네티즌은 냉정한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1대 1,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높지만 2대 1로 질 것이라는 전망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세번째 경기죠. 나이지리아 전.



그리스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2대 1로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네티즌들의 예측대로라면 2승 1무로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예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사이버 세상] 스마트폰 음악 연주 ‘인기’
    • 입력 2010-06-10 07:02:18
    • 수정2010-06-10 0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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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들을 알아 보는 시간 ’요즘 사이버 세상’ !



인터넷뉴스팀 차정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요즘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 스마트폰이 악기로도 활용된다면서요?



<답변> 네. ’스마트폰’ 하면 수백,수천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악 연주도 인기입니다.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기타 모양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고 있죠.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 여러개가 묶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전자 기타 소리를 내는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마치 실제로 기타 연주를 하는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은 내려받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합니다.



간단한 손놀림으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전통음악인 사물놀이도 재현할 수 있는데요.



사물놀이 복장을 한 학생들의 손에는 꽹가리, 징, 장구, 북 대신에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박자에 맞춰 손가락을 누르는데 역시 진짜 사물놀이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런 스마트폰 연주는 예비 가수들의 데뷔 무대로도 이어지는데요.



최근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김여희 씨는 일명 ’아이폰녀’로 먼저 알려졌습니다.



또 아이폰의 경쟁 제품을 이용한 ’안드로이드녀’라는 여성의 연주 모습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의 활용.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수준급 연주 실력들을 직접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질문> 이 스마트폰과 더불어 요즘 ’트위터’ 열풍도 거세지 않습니까?



<답변>사이버 공간의 새로운 소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확산 속도가 무섭다죠? 답변2) 네, 지방선거 이후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재잘거리다’라는 뜻의 트위터는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일종의 문자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을 두고도, 이 ’트위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젊은층이 대거 동참하면서 선거 막판 투표율이 올랐다는 건데요.



특히 투표 당일 오전부터는 투표를 했다는 이른바 ’인증샷’ 릴레이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트위터의 영향력을 확인한 정치권.



이제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겠죠?



청와대까지 공식 트위터를 가동하고 나서면서 네티즌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정치 뿐 아니라 출판과 음반 등 문화 영역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통해 소설을 연재하기도 하고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며 앨범 출시를 알리기도 하는데요.



현재 한국의 트위터 이용자 수는 50만명 남짓으로 추정됩니다.



<질문> 요즘 인터넷 공간에서는 또 ’북한 여성’이 등장하는 동영상들이 때아닌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면서요?



<답변> 네. 천안함 국면으로 남북 관계가 상당히 안좋은데요.



한편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이른바 ’얼짱 북한 여성’들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그러나 나라에서는 식구가 많다고 오늘 또다시 더 좋고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주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지난 5일 재미 언론인 안치용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것인데요.



영상물은 ’자랑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3월 제작된 4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진주라는 북한 여대생의 독백은 보금자리, 즉 주택 문제를 놓고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사회주의가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등장하는 북한 여성의 외모에 대한 평가도 나오고 있고 또 "세련되지 못한 체제 선전용 홍보물이다,,"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반미를 강조하는 북한의 여성이 미국산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꼬집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북한의 김태희’라고 불리는 한 여성의 동영상도 화제입니다.



외국 소재의 한 북한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 무용수들의 외모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질문> 이제 월드컵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네티즌들이 예상하는 한국팀 성적,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답변> 네, 이틀 뒤죠,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의 첫번째 경기가 펼쳐집니다.



네티즌들은 냉정하면서도 기대에 찬 성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한국전 세 경기에 대한 점수 예측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먼저 12일에 펼쳐질 한국과 그리스 경기. 한국이 2대 1로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 뒤를 이어 2대 0으로 이긴다 또는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다라는 전망도 많습니다.



두번째 경기,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 네티즌은 냉정한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1대 1, 무승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높지만 2대 1로 질 것이라는 전망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세번째 경기죠. 나이지리아 전.



그리스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2대 1로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네티즌들의 예측대로라면 2승 1무로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예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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