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제뉴스] 안보리, 이란 제재 결의 外
입력 2010.06.10 (12:48)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핵무기 개발 의혹을 사고 있는 이란에 대해 네 번째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에서 황상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엔 안보리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녹취> 클라우드 헬러(UN 안보리 의장):"찬성 12, 반대 2, 기권 1로 결의안은 채택되었습니다."



이란에 대한 4번째 제재 결의안으로 해외 이란은행의 거래제한과 이란 국내 모든 은행들의 거래 감시, 무기금수 조치 연장 이란에 대한 대량살상 무기 거래금지 의심 선박 공해상의 나포 조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핵개발 관여 종사자의 해외여행 금지와 자산동결 등도 포함됐습니다.



<녹취> 수전 라이스(駐 UN 미국대사):"규칙은 구속력이 있어야 하고 위반행위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규칙을 어겼으면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최대 현안이었던 이란 제재안을 해결함으로써 안보리는 이제, 다음 과제인 천안함 격침사건에 몰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천안함 민군 합동 조사단도 오늘 낮 뉴욕에 도착해 안보리 이사국들을 상대로 본격 설명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문제는 북한과 중국.러시아의 태도.



북한 유엔대표부는 어제,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안보리 논의에 앞서 북한 국방위 검열단의 확인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이 여전히 모호한 태도로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는 천안함 침몰조사 보고서를 다음달에나 발표하겠다고 시간을 늦춘 것입니다.



중.러의 미온적인 태도와 북한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이달 안으로 안보리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외교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황상무입니다.



러 연구진 “어이없는 일 벌어져”




<앵커 멘트>



소화기 오작동으로 인한 나로호 발사 지연에 러시아 연구진도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명섭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대했던 러시아 연구진들도 갑자기 일어난 소화액 분출 사건에 망연자실해 있습니다.



나로호 1단 로켓추진체 제작과 발사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러시아의 흐루니체프 연구소는 이런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바라비요프(러 흐루니체프 연구소 대변인):"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이 이 문제를 놓고 기술적 검토를 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구진은 이번 소화장치 부분은 한국측이 담당했으며 러시아측의 문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흐루니체프 연구소는 나로호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우주청은 분명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며칠 혹은 몇 주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명섭입니다.



아프간 물자 수송 차량 피습 6명 사망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트럭 차고지에 무장괴한 10여 명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운전기사 등 6명이 숨졌고 차량 20여 대가 불탔습니다.



차량들에는 아프간 주둔 나토군에게 보내는 군용 물자들이 실려있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서 연합군 물자 수송 차량이 공격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지 경찰은 탈레반의 소행일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4살 소년 미 순찰대원 총에 숨져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14살 멕시코 소년이 미국 순찰대원이 쏜 총에 목숨을 잃었는데요.



멕시코에서는 대통령까지 나서 과잉대응이라며 미국을 맹비난했습니다.



미국 순찰대원들은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던 중 멕시코 쪽에서 돌을 던지며 공격해와 정당하게 대응했다는 주장인데요,불법체류자 단속을 둘러싸고 잡음이 계속돼 미국과 멕시코 간의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독도 알리기 뮤직비디오



<앵커 멘트>



미국 유학생들이 흑인 친구들과 함께 독도는 한국땅임을 알리는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지난달 말 유투브에 올라 네티즌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상 사람들은 독도의 진실을 알아야됩니다.



신라왕조때 부터 독도는 한국 땅이었고,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만든 ’독도 알리기’ 뮤직 비디오입니다.



독도 전경과 고지도를 배경으로 차분한 음악적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현장음> "일본은 아직도 우기고 있지만,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독도는 분명 한국 땅입니다."



’진실을 말하다’의 가사와 곡은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 졸업반인 권정은,동지윤 두 유학생이 만들었습니다.



젊은이에게 인기있는 랩 부분은 흑인 친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미국 젊은이에게 널리 알리고 싶었던 게 작품을 만든 미국 유학생들의 뜻 입니다.



이 뮤직 비디오는 지난달 26일 동영상 웹 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려져 점차 조회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이동채입니다.



중국 폭우로 6명 사망 수천 명 고립



중국 동남부 후난성에서 이틀 전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불어난 물에 고립된 주민들이 배까지 동원한 구조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이번 후난성의 폭우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 [국제뉴스] 안보리, 이란 제재 결의 外
    • 입력 2010-06-10 12:48:4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핵무기 개발 의혹을 사고 있는 이란에 대해 네 번째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에서 황상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엔 안보리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녹취> 클라우드 헬러(UN 안보리 의장):"찬성 12, 반대 2, 기권 1로 결의안은 채택되었습니다."



이란에 대한 4번째 제재 결의안으로 해외 이란은행의 거래제한과 이란 국내 모든 은행들의 거래 감시, 무기금수 조치 연장 이란에 대한 대량살상 무기 거래금지 의심 선박 공해상의 나포 조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핵개발 관여 종사자의 해외여행 금지와 자산동결 등도 포함됐습니다.



<녹취> 수전 라이스(駐 UN 미국대사):"규칙은 구속력이 있어야 하고 위반행위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규칙을 어겼으면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최대 현안이었던 이란 제재안을 해결함으로써 안보리는 이제, 다음 과제인 천안함 격침사건에 몰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천안함 민군 합동 조사단도 오늘 낮 뉴욕에 도착해 안보리 이사국들을 상대로 본격 설명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문제는 북한과 중국.러시아의 태도.



북한 유엔대표부는 어제,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안보리 논의에 앞서 북한 국방위 검열단의 확인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이 여전히 모호한 태도로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는 천안함 침몰조사 보고서를 다음달에나 발표하겠다고 시간을 늦춘 것입니다.



중.러의 미온적인 태도와 북한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이달 안으로 안보리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외교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황상무입니다.



러 연구진 “어이없는 일 벌어져”




<앵커 멘트>



소화기 오작동으로 인한 나로호 발사 지연에 러시아 연구진도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명섭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대했던 러시아 연구진들도 갑자기 일어난 소화액 분출 사건에 망연자실해 있습니다.



나로호 1단 로켓추진체 제작과 발사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러시아의 흐루니체프 연구소는 이런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바라비요프(러 흐루니체프 연구소 대변인):"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이 이 문제를 놓고 기술적 검토를 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구진은 이번 소화장치 부분은 한국측이 담당했으며 러시아측의 문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흐루니체프 연구소는 나로호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우주청은 분명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며칠 혹은 몇 주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명섭입니다.



아프간 물자 수송 차량 피습 6명 사망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트럭 차고지에 무장괴한 10여 명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운전기사 등 6명이 숨졌고 차량 20여 대가 불탔습니다.



차량들에는 아프간 주둔 나토군에게 보내는 군용 물자들이 실려있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서 연합군 물자 수송 차량이 공격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지 경찰은 탈레반의 소행일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4살 소년 미 순찰대원 총에 숨져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14살 멕시코 소년이 미국 순찰대원이 쏜 총에 목숨을 잃었는데요.



멕시코에서는 대통령까지 나서 과잉대응이라며 미국을 맹비난했습니다.



미국 순찰대원들은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던 중 멕시코 쪽에서 돌을 던지며 공격해와 정당하게 대응했다는 주장인데요,불법체류자 단속을 둘러싸고 잡음이 계속돼 미국과 멕시코 간의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독도 알리기 뮤직비디오



<앵커 멘트>



미국 유학생들이 흑인 친구들과 함께 독도는 한국땅임을 알리는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지난달 말 유투브에 올라 네티즌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상 사람들은 독도의 진실을 알아야됩니다.



신라왕조때 부터 독도는 한국 땅이었고,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만든 ’독도 알리기’ 뮤직 비디오입니다.



독도 전경과 고지도를 배경으로 차분한 음악적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현장음> "일본은 아직도 우기고 있지만,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독도는 분명 한국 땅입니다."



’진실을 말하다’의 가사와 곡은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 졸업반인 권정은,동지윤 두 유학생이 만들었습니다.



젊은이에게 인기있는 랩 부분은 흑인 친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미국 젊은이에게 널리 알리고 싶었던 게 작품을 만든 미국 유학생들의 뜻 입니다.



이 뮤직 비디오는 지난달 26일 동영상 웹 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려져 점차 조회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이동채입니다.



중국 폭우로 6명 사망 수천 명 고립



중국 동남부 후난성에서 이틀 전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불어난 물에 고립된 주민들이 배까지 동원한 구조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이번 후난성의 폭우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