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작전의 승리! B조 선두로 우뚝
입력 2010.06.13 (22:08)
수정 2010.06.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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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 결과는 물론이고 경기 내용도 우리 팀의 압승이었습니다.
선수들의 기량과 투지, 준비해온 전술, 모두 우리가 한참을 앞서 있었습니다.
남아공에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분 7분,우리대표팀은 완벽한 세트플레이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작전이 만들어낸 완벽한 골이었습니다.
선제골이후 그리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대표팀은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슈팅수만 보더라도 18대6,일방적이었습니다.
압박 플레이 역시 그리스를 압도했습니다.
그리스는 미드필드부터 펼친 우리의 압박에 위축되며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후반 7분, 박지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쐐기골로 그리스를 침몰시켰습니다.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지 올해로 꼭 56년.
이보다 더 완벽한 원정 경기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
그리스에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당당히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첫 고비였던 그리스전을 가뿐하게 넘으면서 16강 진출의 가속도를 붙이게 됐습니다.
포트앨리자베스에서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경기 결과는 물론이고 경기 내용도 우리 팀의 압승이었습니다.
선수들의 기량과 투지, 준비해온 전술, 모두 우리가 한참을 앞서 있었습니다.
남아공에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분 7분,우리대표팀은 완벽한 세트플레이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작전이 만들어낸 완벽한 골이었습니다.
선제골이후 그리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대표팀은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슈팅수만 보더라도 18대6,일방적이었습니다.
압박 플레이 역시 그리스를 압도했습니다.
그리스는 미드필드부터 펼친 우리의 압박에 위축되며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후반 7분, 박지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쐐기골로 그리스를 침몰시켰습니다.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지 올해로 꼭 56년.
이보다 더 완벽한 원정 경기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
그리스에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당당히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첫 고비였던 그리스전을 가뿐하게 넘으면서 16강 진출의 가속도를 붙이게 됐습니다.
포트앨리자베스에서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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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작전의 승리! B조 선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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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3 22:08:43
- 수정2010-06-13 22:22:44

<앵커 멘트>
경기 결과는 물론이고 경기 내용도 우리 팀의 압승이었습니다.
선수들의 기량과 투지, 준비해온 전술, 모두 우리가 한참을 앞서 있었습니다.
남아공에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분 7분,우리대표팀은 완벽한 세트플레이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작전이 만들어낸 완벽한 골이었습니다.
선제골이후 그리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대표팀은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슈팅수만 보더라도 18대6,일방적이었습니다.
압박 플레이 역시 그리스를 압도했습니다.
그리스는 미드필드부터 펼친 우리의 압박에 위축되며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후반 7분, 박지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쐐기골로 그리스를 침몰시켰습니다.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지 올해로 꼭 56년.
이보다 더 완벽한 원정 경기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
그리스에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당당히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첫 고비였던 그리스전을 가뿐하게 넘으면서 16강 진출의 가속도를 붙이게 됐습니다.
포트앨리자베스에서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경기 결과는 물론이고 경기 내용도 우리 팀의 압승이었습니다.
선수들의 기량과 투지, 준비해온 전술, 모두 우리가 한참을 앞서 있었습니다.
남아공에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분 7분,우리대표팀은 완벽한 세트플레이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작전이 만들어낸 완벽한 골이었습니다.
선제골이후 그리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대표팀은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슈팅수만 보더라도 18대6,일방적이었습니다.
압박 플레이 역시 그리스를 압도했습니다.
그리스는 미드필드부터 펼친 우리의 압박에 위축되며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후반 7분, 박지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쐐기골로 그리스를 침몰시켰습니다.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지 올해로 꼭 56년.
이보다 더 완벽한 원정 경기는 없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
그리스에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당당히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첫 고비였던 그리스전을 가뿐하게 넘으면서 16강 진출의 가속도를 붙이게 됐습니다.
포트앨리자베스에서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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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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