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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박주영 프리킥 골! ‘축구천재 울었다’
입력 2010.06.23 (22:17) 수정 2010.06.23 (22:26) 뉴스 9
<앵커 멘트>



원정 16강의 역사를 만든, 결정적인 한 방은 축구천재 박주영의 발끝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전 자책골로 맘고생이 심했던 박주영.



마지막 순간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남아공 현지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박주영이 감아올린 자블라니는 우아한 곡선을 그리더니 골망을 출렁입니다.



아프리카 최고의 골키퍼라는 에이에아마도 손 쓸수 없는 완벽한 골.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의 아픔을 한방에 날려버린 기막힌 속죄포였습니다.



박주영의 결정적인 한방으로 대한민국은 16강의 문을 열어젖혔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박주영은 눈시울을 붉히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박주영(축구 국가 대표) : "주위사람들이 격려해줬다."



박주영의 날카로운 프리킥 실력은 이미 청소년 시절부터 정평이 나있습니다.



지난 2005년 세계 청소년 대회 나이지리아전 때도 후반 극적인 동점 프리킥 골로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프리킥 기회가 오면 냉철한 승부사로 변신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박주영.



축구천재의 화려한 비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박주영의 발끝은 우루과이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더반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박주영 프리킥 골! ‘축구천재 울었다’
    • 입력 2010-06-23 22:17:58
    • 수정2010-06-23 22:26:38
    뉴스 9
<앵커 멘트>



원정 16강의 역사를 만든, 결정적인 한 방은 축구천재 박주영의 발끝에서 터져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전 자책골로 맘고생이 심했던 박주영.



마지막 순간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남아공 현지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박주영이 감아올린 자블라니는 우아한 곡선을 그리더니 골망을 출렁입니다.



아프리카 최고의 골키퍼라는 에이에아마도 손 쓸수 없는 완벽한 골.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의 아픔을 한방에 날려버린 기막힌 속죄포였습니다.



박주영의 결정적인 한방으로 대한민국은 16강의 문을 열어젖혔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박주영은 눈시울을 붉히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박주영(축구 국가 대표) : "주위사람들이 격려해줬다."



박주영의 날카로운 프리킥 실력은 이미 청소년 시절부터 정평이 나있습니다.



지난 2005년 세계 청소년 대회 나이지리아전 때도 후반 극적인 동점 프리킥 골로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프리킥 기회가 오면 냉철한 승부사로 변신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박주영.



축구천재의 화려한 비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박주영의 발끝은 우루과이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더반에서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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