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영웅들, 이제 원정 첫 8강 도전
입력 2010.06.23 (22:18)
수정 2010.06.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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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큰일을 해낸 우리 태극전사들, 조금전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습니다.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벌써 마음은 다음 결전지에 가 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전사들은 늦은 밤까지 16강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중압감을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인터뷰>이영표 : "오늘은 결과만 이야기하고 싶다 경기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결과만 충분히 느끼고 싶다."
하지만 대표팀의 꿀맛 휴식은 길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16강전 준비를 위해 베이스캠프 러스텐버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뜨꺼운 환영을 받으며 다시 돌아온 태극전사들은 벌써 16강전에 대한 의욕으로 가득합니다.
대표팀은 잠시 뒤 회복 훈련을 시작으로 우루과이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하루만 머문 뒤 결전지 포트엘리자베스로 향할 예정입니다.
16강의 기쁨도 잠시 태극전사들은 더 큰 목표를 행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큰일을 해낸 우리 태극전사들, 조금전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습니다.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벌써 마음은 다음 결전지에 가 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전사들은 늦은 밤까지 16강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중압감을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인터뷰>이영표 : "오늘은 결과만 이야기하고 싶다 경기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결과만 충분히 느끼고 싶다."
하지만 대표팀의 꿀맛 휴식은 길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16강전 준비를 위해 베이스캠프 러스텐버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뜨꺼운 환영을 받으며 다시 돌아온 태극전사들은 벌써 16강전에 대한 의욕으로 가득합니다.
대표팀은 잠시 뒤 회복 훈련을 시작으로 우루과이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하루만 머문 뒤 결전지 포트엘리자베스로 향할 예정입니다.
16강의 기쁨도 잠시 태극전사들은 더 큰 목표를 행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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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영웅들, 이제 원정 첫 8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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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3 22:18:03
- 수정2010-06-23 22:50:17
<앵커 멘트>
큰일을 해낸 우리 태극전사들, 조금전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습니다.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벌써 마음은 다음 결전지에 가 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전사들은 늦은 밤까지 16강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중압감을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인터뷰>이영표 : "오늘은 결과만 이야기하고 싶다 경기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결과만 충분히 느끼고 싶다."
하지만 대표팀의 꿀맛 휴식은 길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16강전 준비를 위해 베이스캠프 러스텐버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뜨꺼운 환영을 받으며 다시 돌아온 태극전사들은 벌써 16강전에 대한 의욕으로 가득합니다.
대표팀은 잠시 뒤 회복 훈련을 시작으로 우루과이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하루만 머문 뒤 결전지 포트엘리자베스로 향할 예정입니다.
16강의 기쁨도 잠시 태극전사들은 더 큰 목표를 행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큰일을 해낸 우리 태극전사들, 조금전 베이스캠프로 돌아왔습니다.
꿀맛같은 휴식도 잠시, 벌써 마음은 다음 결전지에 가 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전사들은 늦은 밤까지 16강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중압감을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인터뷰>이영표 : "오늘은 결과만 이야기하고 싶다 경기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결과만 충분히 느끼고 싶다."
하지만 대표팀의 꿀맛 휴식은 길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16강전 준비를 위해 베이스캠프 러스텐버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뜨꺼운 환영을 받으며 다시 돌아온 태극전사들은 벌써 16강전에 대한 의욕으로 가득합니다.
대표팀은 잠시 뒤 회복 훈련을 시작으로 우루과이전 준비에 돌입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하루만 머문 뒤 결전지 포트엘리자베스로 향할 예정입니다.
16강의 기쁨도 잠시 태극전사들은 더 큰 목표를 행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러스텐버그에서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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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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