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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 남아공월드컵
허정무 고향 “진돗개 근성으로 우승까지”
입력 2010.06.23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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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의 고향마을은 잔치분위기입니다.



허 감독의 별명이 진돗개 였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성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30여 가구가 사는 허정무 감독의 고향마을에 들어서자 흥겨운 우리 가락이 울려퍼집니다.



16강 진출의 승전보에 주민들은 빨간 티셔츠로 갈아입고 바쁜 농사일도 멈췄습니다.





’이제 16강을 넘어 4강으로’ 현수막에 내건 기대 만큼이나 주민들의 응원 열기도 식을 줄 모릅니다.



<인터뷰>허신무(마을 주민) : "허정무 감독 별명이 진돗개입니다. 진돗개 근성처럼 8강, 4강을 넘어 우승까지 할 것입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소식에 허 감독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인터뷰>구명회(허정무 감독 사촌) : "끈기 있고 용맹스럽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었다. 그 성격이 지금도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던 주민들은 이제 태극전사들이 2천2년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 허정무 고향 “진돗개 근성으로 우승까지”
    • 입력 2010-06-23 22:18:07
    뉴스 9
<앵커 멘트>



허정무 감독의 고향마을은 잔치분위기입니다.



허 감독의 별명이 진돗개 였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성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30여 가구가 사는 허정무 감독의 고향마을에 들어서자 흥겨운 우리 가락이 울려퍼집니다.



16강 진출의 승전보에 주민들은 빨간 티셔츠로 갈아입고 바쁜 농사일도 멈췄습니다.





’이제 16강을 넘어 4강으로’ 현수막에 내건 기대 만큼이나 주민들의 응원 열기도 식을 줄 모릅니다.



<인터뷰>허신무(마을 주민) : "허정무 감독 별명이 진돗개입니다. 진돗개 근성처럼 8강, 4강을 넘어 우승까지 할 것입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소식에 허 감독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인터뷰>구명회(허정무 감독 사촌) : "끈기 있고 용맹스럽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었다. 그 성격이 지금도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던 주민들은 이제 태극전사들이 2천2년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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