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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16강전 기대·경계심 교차
입력 2010.06.26 (21:3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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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루과이 또한 한국전에 대한 승리의 기대감과 함께 경계심도 늦추지 않는 모습입니다.

우루과이 현지 분위기 전해듣죠, 백진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는 온통 들뜬 분위깁니다.

어디서건 응원가를 부르며 승리를 다짐하거나, 하루 종일 월드컵 중계를 보며 결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살바로:"한국은 매우 빠르고 우루과이는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을 떨어뜨릴 겁니다."

우루과이 언론들은 한국팀이 기동력이 뛰어나지만 수비가 불안하다며, 양국의 팀 전력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마르띠네스(스포츠전문 앵커):"한국팀의 장점은 빠르고 쉬지않고 달리며 정확하게 킥을 한다는 점입니다."

현지의 한국 교민 200여 명도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선원(우루과이 한인회 부회장):"우루과이 300만명보다 한인 200명이 더 열심히 응원하도록 준비했습니다.화이팅!"

교민들은 두 나라의 우호를 다지는 의미로 합동 응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루과이는 이 경기장에서 승리한 1930년과 1950년,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한국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KBS 뉴스 백진원입니다.
  • 우루과이, 16강전 기대·경계심 교차
    • 입력 2010-06-26 21:38:53
    뉴스 9
<앵커 멘트>

우루과이 또한 한국전에 대한 승리의 기대감과 함께 경계심도 늦추지 않는 모습입니다.

우루과이 현지 분위기 전해듣죠, 백진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는 온통 들뜬 분위깁니다.

어디서건 응원가를 부르며 승리를 다짐하거나, 하루 종일 월드컵 중계를 보며 결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살바로:"한국은 매우 빠르고 우루과이는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을 떨어뜨릴 겁니다."

우루과이 언론들은 한국팀이 기동력이 뛰어나지만 수비가 불안하다며, 양국의 팀 전력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마르띠네스(스포츠전문 앵커):"한국팀의 장점은 빠르고 쉬지않고 달리며 정확하게 킥을 한다는 점입니다."

현지의 한국 교민 200여 명도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선원(우루과이 한인회 부회장):"우루과이 300만명보다 한인 200명이 더 열심히 응원하도록 준비했습니다.화이팅!"

교민들은 두 나라의 우호를 다지는 의미로 합동 응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루과이는 이 경기장에서 승리한 1930년과 1950년,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한국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KBS 뉴스 백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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