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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실천하는 리더’ 박지성, 새역사 창조
입력 2010.06.27 (21:42) 수정 2010.06.27 (21:54) 뉴스 9
<앵커 멘트>



실력은 물론 팀을 하나로 만드는 리더십까지, 박지성 선수의 진가는 여실히 확인됐죠?



이제 진로를 고민중인데, 그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기를 바라는 건 누구나 마찬가질 겁니다.



류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이 폭발적인 드리블로 골문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 득점은 16강 진출을 예고하고, 또 아시아를 넘어선 대표팀의 실력을 세계에 알린 골입니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간엔 항상 박지성이 있었습니다.



주장 박지성의 새로운 리더십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력 선수이면서도 대표팀에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동료들을 대했습니다.



경기장 안에선 누구보다 더 뛰고 경기장 밖에선 허물없는 농담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 "주장이라는 직책이 선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돌아봐야한다."



대표팀엔 보석과도 같은 존재지만 박지성은 진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애초 내년쯤 대표팀 은퇴를 생각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변화가 생겼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면 우리 나이로 34살의 적지않은 나이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박지성의 진로가 어떻게 결정되든 축구팬들의 성원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실천하는 리더’ 박지성, 새역사 창조
    • 입력 2010-06-27 21:42:15
    • 수정2010-06-27 21:54:36
    뉴스 9
<앵커 멘트>



실력은 물론 팀을 하나로 만드는 리더십까지, 박지성 선수의 진가는 여실히 확인됐죠?



이제 진로를 고민중인데, 그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기를 바라는 건 누구나 마찬가질 겁니다.



류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이 폭발적인 드리블로 골문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 득점은 16강 진출을 예고하고, 또 아시아를 넘어선 대표팀의 실력을 세계에 알린 골입니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간엔 항상 박지성이 있었습니다.



주장 박지성의 새로운 리더십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력 선수이면서도 대표팀에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동료들을 대했습니다.



경기장 안에선 누구보다 더 뛰고 경기장 밖에선 허물없는 농담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박지성: "주장이라는 직책이 선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돌아봐야한다."



대표팀엔 보석과도 같은 존재지만 박지성은 진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애초 내년쯤 대표팀 은퇴를 생각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변화가 생겼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면 우리 나이로 34살의 적지않은 나이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박지성의 진로가 어떻게 결정되든 축구팬들의 성원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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