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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2010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는?
입력 2010.06.28 (08:46) 수정 2010.06.28 (09:0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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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0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인기 드라마들을 연예수첩에서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상반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입니다.

<인터뷰>안내상(연기자) :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겠습니까? 전 22%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인터뷰>오대규(연기자) : "꾸준히 연속적으로 50%대가 넘을 것 같습니다."

오대규씨의 예상이 적중했죠~

<수상한 삼형제>는 김씨 삼형제인 건강, 현찰, 이상의 사랑과 가족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요.

매회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터뷰>노주현(연기자) : "딴 드라마 보다는 호흡이 좋았죠."

<인터뷰>김희정(연기자) : "서로 화합이 잘되서 시청률이 좋아지는게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반기 드라마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도 이 드라마에서 나왔습니다.

<녹취>김희정(연기자) : "제가 이렇게 믿고 의지하고 있는데 기운 떨어뜨리시면 안되요."

<녹취>박인환(연기자) : "이게 뭐냐."

<녹취>김희정(연기자) : "제 마음이요. 떨어뜨리지 마세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애틋함이 느껴지죠~

<인터뷰>안내상(연기자) : "엄청난이란 캐릭터가 최고의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정말 엄청나잖아요. 하는 짓이 엄청나고..."

캐릭터들도 빼 놓을수 없습니다. 도지원씨가 뻔뻔한 맏며느리로 변신해 열연했습니다.

<인터뷰>도지원(연기자) : "이 드라마를 통해서 캐릭터를 좀 많이 변신을 했다는것 새로운 시도 였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요."

또 다른 인기주역은 바로 전과자 역의 이효춘씨인데요.

며느리들을 들들 볶았죠~

<인터뷰>이효춘(연기자) : "며느리 들은 제 욕을 바글바글 하겠죠. 얼마나 절 미워하고 바글바글 하겠어요. 나도 싫어. 나도 싫을 것 같아."

그러나 극 후반으로 가면서 화해와 사랑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2010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였습니다.

명품 사극 <추노>입니다.

2010년 최고의 화제를 낳은 드라마 인데요.

도망노비와 그들을 쫓는 추노꾼들의 이야기를 멋진 영상과 화려한 액션으로 담아냈습니다.

수많은 조연들의 감초연기와 가슴 아픈 멜로가 어우러졌습니다.

<인터뷰>이다해(연기자) : "그렇듯이 추노는 나의 첫사랑.. 마음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막 이래."

시청자들에게도 인상 깊었던 드라마 추노!

최고의 명대사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장면이죠~

<녹취>장혁 :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그렇다면 배우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도 모아봤습니다.

<인터뷰>이한위(연기자) : "8m정도 되는데, 뛰어도 뛰어도 250m뛰어도 만나지 못했던 이해도 안 되고, 납득할 수도 없고, 용서 할 수도 없지만 정말 영상미가 뛰어났던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바로 이 장면입니다. 주인공 장혁씨와 오지호씨가 8미터정도 떨어져 있었는데요.

서로를 향해 달려 가는 두사람 뛴지 30초 만에 만났습니다.

추노의 멋진 영상미를 볼수 있는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인터뷰>공형진(연기자) :" 복복 커플.. 업복, 초복의 키스신."

드라마 속 노비인 업복이와 초복이의 눈물 겨운 키스신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 아팠죠~

<인터뷰>민지아(연기자) : "저는 오빠의 리드에 몸을 맡겼죠."

추노는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스토리를 뒤집어서 만든 드라마도 있었는데요. 바로 <신데렐라 언니>입니다.

<인터뷰>근영(연기자) : "신데렐라 언니에서 언니 역할을 맡았고요. 이름은 송은조고요."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주인공인 신데렐라의 독한 언니로 연기 변신을 했습니다.

천정명과 서우, 그리고 2pm의 택연이 함께해 드라마 속에서 애절한 4각 러브라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드라마 에서는 유독 때리는 장면이 많았는데요.

<녹취>천정명(연기자) : "아직은 리얼함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시작이죠~ 드라마 속에서 자매로 나오는 두 사람. 때리고, 또 때리고 불꽃 튀기죠~

<인터뷰>서우(연기자) : "이번 컷에서는 살살하자 해놓고, 힘이 진짜 세요."

<인터뷰>문근영(연기자) : "20년동안 계속 싸운애랑 고작 1년만에 싸워 볼까 하는애랑 싸움이 되겠어요?"

그러나 진정한 싸움의 승자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미숙씨인데요. 그녀 역시 극중 딸들과 치열하게 싸웁니다.

<인터뷰>이미숙(연기자) : "맘 아플것도 없어요.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얄미워서 역할에 충실해서 이런 결과를 얻는것 같아요."

<녹취>천정명(연기자) : "내가 기차에 타기전에 잡아줘 은조야, 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좋아. 사랑해."

문근영씨, 드라마속에서 첫 포옹신과 키스신으로 화제를 뿌리며 드라마는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에서 망가져서 뜬 스타들도있는데요.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씨인데요. 몸 사리지 않는 연기로 안방 극장 큰 웃음을 주었죠~ CF퀸으로도 등극했습니다.

청순한 모습의 그녀 손예진씨. 그녀 역시 드라마 <개인의 취향>으로 이렇게 변했습니다.

너무 털털하다 못해~진상스러운 모습이죠~

<녹취>손예진(연기자) : "정말 진상이라고.."

<녹취>이민호(연기자) : "어땠냐고 물어봐요. 나한테 차마 귀엽다고는 못하고."

부자의 탄생의 부태희역을 맡은 이시영씨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를 한국판 패리스힐튼으로 만든 장면입니다.

<녹취>이시영(연기자) : "인터넷에 올리지마. 죽어. 포토라인은 잡아줘. 상황 안보여? 이 어지러운 상황? 잘 찍어?"

<녹취>이시영 : "나 그거 할래. 묵찌빠."

<녹취>경찰 : "묵비권이 아니고?"

<녹취>이시영 : "묵비권. 그거 할테니까 말시키지마."

이시영씨, 사랑스럽죠~

<인터뷰>이시영(연기자) : "예쁜 척 하면서 연기를 잘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일단 하고 보자, 그런식이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니까 더 힘이 나는것 같아요."

<인터뷰>이다해(연기자) : "정말 보내주신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서우(연기자) :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김희정(연기자) :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와 스타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2010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는?
    • 입력 2010-06-28 08:46:35
    • 수정2010-06-28 09:05:3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2010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인기 드라마들을 연예수첩에서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상반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입니다.

<인터뷰>안내상(연기자) :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겠습니까? 전 22%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인터뷰>오대규(연기자) : "꾸준히 연속적으로 50%대가 넘을 것 같습니다."

오대규씨의 예상이 적중했죠~

<수상한 삼형제>는 김씨 삼형제인 건강, 현찰, 이상의 사랑과 가족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요.

매회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터뷰>노주현(연기자) : "딴 드라마 보다는 호흡이 좋았죠."

<인터뷰>김희정(연기자) : "서로 화합이 잘되서 시청률이 좋아지는게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반기 드라마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도 이 드라마에서 나왔습니다.

<녹취>김희정(연기자) : "제가 이렇게 믿고 의지하고 있는데 기운 떨어뜨리시면 안되요."

<녹취>박인환(연기자) : "이게 뭐냐."

<녹취>김희정(연기자) : "제 마음이요. 떨어뜨리지 마세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애틋함이 느껴지죠~

<인터뷰>안내상(연기자) : "엄청난이란 캐릭터가 최고의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정말 엄청나잖아요. 하는 짓이 엄청나고..."

캐릭터들도 빼 놓을수 없습니다. 도지원씨가 뻔뻔한 맏며느리로 변신해 열연했습니다.

<인터뷰>도지원(연기자) : "이 드라마를 통해서 캐릭터를 좀 많이 변신을 했다는것 새로운 시도 였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요."

또 다른 인기주역은 바로 전과자 역의 이효춘씨인데요.

며느리들을 들들 볶았죠~

<인터뷰>이효춘(연기자) : "며느리 들은 제 욕을 바글바글 하겠죠. 얼마나 절 미워하고 바글바글 하겠어요. 나도 싫어. 나도 싫을 것 같아."

그러나 극 후반으로 가면서 화해와 사랑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2010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였습니다.

명품 사극 <추노>입니다.

2010년 최고의 화제를 낳은 드라마 인데요.

도망노비와 그들을 쫓는 추노꾼들의 이야기를 멋진 영상과 화려한 액션으로 담아냈습니다.

수많은 조연들의 감초연기와 가슴 아픈 멜로가 어우러졌습니다.

<인터뷰>이다해(연기자) : "그렇듯이 추노는 나의 첫사랑.. 마음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막 이래."

시청자들에게도 인상 깊었던 드라마 추노!

최고의 명대사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장면이죠~

<녹취>장혁 :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그렇다면 배우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도 모아봤습니다.

<인터뷰>이한위(연기자) : "8m정도 되는데, 뛰어도 뛰어도 250m뛰어도 만나지 못했던 이해도 안 되고, 납득할 수도 없고, 용서 할 수도 없지만 정말 영상미가 뛰어났던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바로 이 장면입니다. 주인공 장혁씨와 오지호씨가 8미터정도 떨어져 있었는데요.

서로를 향해 달려 가는 두사람 뛴지 30초 만에 만났습니다.

추노의 멋진 영상미를 볼수 있는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인터뷰>공형진(연기자) :" 복복 커플.. 업복, 초복의 키스신."

드라마 속 노비인 업복이와 초복이의 눈물 겨운 키스신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가슴 아팠죠~

<인터뷰>민지아(연기자) : "저는 오빠의 리드에 몸을 맡겼죠."

추노는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스토리를 뒤집어서 만든 드라마도 있었는데요. 바로 <신데렐라 언니>입니다.

<인터뷰>근영(연기자) : "신데렐라 언니에서 언니 역할을 맡았고요. 이름은 송은조고요."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주인공인 신데렐라의 독한 언니로 연기 변신을 했습니다.

천정명과 서우, 그리고 2pm의 택연이 함께해 드라마 속에서 애절한 4각 러브라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드라마 에서는 유독 때리는 장면이 많았는데요.

<녹취>천정명(연기자) : "아직은 리얼함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시작이죠~ 드라마 속에서 자매로 나오는 두 사람. 때리고, 또 때리고 불꽃 튀기죠~

<인터뷰>서우(연기자) : "이번 컷에서는 살살하자 해놓고, 힘이 진짜 세요."

<인터뷰>문근영(연기자) : "20년동안 계속 싸운애랑 고작 1년만에 싸워 볼까 하는애랑 싸움이 되겠어요?"

그러나 진정한 싸움의 승자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미숙씨인데요. 그녀 역시 극중 딸들과 치열하게 싸웁니다.

<인터뷰>이미숙(연기자) : "맘 아플것도 없어요.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얄미워서 역할에 충실해서 이런 결과를 얻는것 같아요."

<녹취>천정명(연기자) : "내가 기차에 타기전에 잡아줘 은조야, 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좋아. 사랑해."

문근영씨, 드라마속에서 첫 포옹신과 키스신으로 화제를 뿌리며 드라마는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에서 망가져서 뜬 스타들도있는데요.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씨인데요. 몸 사리지 않는 연기로 안방 극장 큰 웃음을 주었죠~ CF퀸으로도 등극했습니다.

청순한 모습의 그녀 손예진씨. 그녀 역시 드라마 <개인의 취향>으로 이렇게 변했습니다.

너무 털털하다 못해~진상스러운 모습이죠~

<녹취>손예진(연기자) : "정말 진상이라고.."

<녹취>이민호(연기자) : "어땠냐고 물어봐요. 나한테 차마 귀엽다고는 못하고."

부자의 탄생의 부태희역을 맡은 이시영씨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를 한국판 패리스힐튼으로 만든 장면입니다.

<녹취>이시영(연기자) : "인터넷에 올리지마. 죽어. 포토라인은 잡아줘. 상황 안보여? 이 어지러운 상황? 잘 찍어?"

<녹취>이시영 : "나 그거 할래. 묵찌빠."

<녹취>경찰 : "묵비권이 아니고?"

<녹취>이시영 : "묵비권. 그거 할테니까 말시키지마."

이시영씨, 사랑스럽죠~

<인터뷰>이시영(연기자) : "예쁜 척 하면서 연기를 잘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일단 하고 보자, 그런식이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니까 더 힘이 나는것 같아요."

<인터뷰>이다해(연기자) : "정말 보내주신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서우(연기자) :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김희정(연기자) :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와 스타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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