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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 보상 기준 없어 ‘막막’
입력 2010.07.01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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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뇌삼 보상 기준 없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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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01 1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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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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