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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군사훈련 ‘림팩’ 시작…대잠 강화
입력 2010.07.01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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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 군사 훈련 '림팩'이 시작됐습니다.

이지스함인 세종 대왕함을 처음, 참가시킨 우리 해군은 대잠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와이 진주만에서 이영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진주만에 정박한 세계 각국 함정들이 해상 기동 훈련에 앞서 준비에 한창입니다.

세계 무대에 전투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종대왕함과 1200톤급 잠수함 이억기함도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림팩 훈련은 모두 4단계로 8월 1일까지 37일 동안 계속됩니다.

마지막 단계인 4단계는 두편으로 나눠 공격과 방어 훈련이 진행됩니다.

여기에서는 특히 지난 림팩보다 대 잠수함 훈련이 강화돼 진행됩니다.

훈련 참가 잠수함 5척이 모두 공격을 맡아 방어조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게 됩니다.

세종대왕함은 항모를 보호하면서 수상 전투단의 대공전 지휘 임무를 맡았습니다.

<인터뷰>김승우(한국 림팩 전대장) : "연합작전능력 향상이라는 주 목표 뿐 아니라 참가 전력의 전투력 상승까지 도모함으로써 대북 전투력을 강화한다는 점에 중요성이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핵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를 비롯해 전함 35척과 잠수함 5척 그리고 항공기 120여대가 동원됐습니다.

<인터뷰> 케네스 노튼(로널드 레이건 호 함장) : "훈련 외 지역에서 함께해야 될 경우에 대비해 우리는 이미 소통 능력과 파트너십을 갖게 된 것입니다."

지난 71년 시작돼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림팩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모두 17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하와이 진주만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 세계 최대 군사훈련 ‘림팩’ 시작…대잠 강화
    • 입력 2010-07-01 22:05:23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최대 군사 훈련 '림팩'이 시작됐습니다.

이지스함인 세종 대왕함을 처음, 참가시킨 우리 해군은 대잠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와이 진주만에서 이영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진주만에 정박한 세계 각국 함정들이 해상 기동 훈련에 앞서 준비에 한창입니다.

세계 무대에 전투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종대왕함과 1200톤급 잠수함 이억기함도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림팩 훈련은 모두 4단계로 8월 1일까지 37일 동안 계속됩니다.

마지막 단계인 4단계는 두편으로 나눠 공격과 방어 훈련이 진행됩니다.

여기에서는 특히 지난 림팩보다 대 잠수함 훈련이 강화돼 진행됩니다.

훈련 참가 잠수함 5척이 모두 공격을 맡아 방어조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게 됩니다.

세종대왕함은 항모를 보호하면서 수상 전투단의 대공전 지휘 임무를 맡았습니다.

<인터뷰>김승우(한국 림팩 전대장) : "연합작전능력 향상이라는 주 목표 뿐 아니라 참가 전력의 전투력 상승까지 도모함으로써 대북 전투력을 강화한다는 점에 중요성이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핵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를 비롯해 전함 35척과 잠수함 5척 그리고 항공기 120여대가 동원됐습니다.

<인터뷰> 케네스 노튼(로널드 레이건 호 함장) : "훈련 외 지역에서 함께해야 될 경우에 대비해 우리는 이미 소통 능력과 파트너십을 갖게 된 것입니다."

지난 71년 시작돼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림팩 훈련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모두 17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하와이 진주만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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