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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스페인 ‘패싱력’ vs 네덜란드 ‘기동력’
입력 2010.07.09 (22:01) 수정 2010.07.09 (22:01) 뉴스 9
<앵커 멘트>



월드컵 결승에서 만날 스페인과 네덜란드.



뚜렷한 팀 색깔을 가지고 있죠.



짧은 패스 게임과 기동력의 맞대결인데, 상대 강점을 먼저 차단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나온 스페인 비야의 결승골입니다.



짧고 빠른 스페인의 패싱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스페인은 이번 대회 가장 높은 패스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포르투갈과의 16강전 84%를 비롯해 파라과이전 79%, 독일전 81% 등, 스페인은 대회 평균 81%의 최고 패스 성공률과 최다 패스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로선 높은 스페인의 패싱력을 어떻게 차단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인터뷰> 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공격이 끊겼을 때 빠른 수비 전환과 패스 길을 찾아 협력 플레이로 봉쇄..."



반면 스페인으로선 네덜란드의 기동력을 잡는 게 급선무입니다.



네덜란드는 이번대회에서 기동력을 살린 실리축구로 무장했습니다.



미드필드를 두텁게 한 뒤 로벤과 스네이더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이 주요 전략입니다.



스페인의 패싱력과 네덜란드의 기동력.



누가 먼저 상대의 강점을 잡느냐에 사상 첫 우승컵을 향한 양팀의 운명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스페인 ‘패싱력’ vs 네덜란드 ‘기동력’
    • 입력 2010-07-09 22:01:04
    • 수정2010-07-09 22:01:41
    뉴스 9
<앵커 멘트>



월드컵 결승에서 만날 스페인과 네덜란드.



뚜렷한 팀 색깔을 가지고 있죠.



짧은 패스 게임과 기동력의 맞대결인데, 상대 강점을 먼저 차단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나온 스페인 비야의 결승골입니다.



짧고 빠른 스페인의 패싱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스페인은 이번 대회 가장 높은 패스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포르투갈과의 16강전 84%를 비롯해 파라과이전 79%, 독일전 81% 등, 스페인은 대회 평균 81%의 최고 패스 성공률과 최다 패스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로선 높은 스페인의 패싱력을 어떻게 차단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인터뷰> 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공격이 끊겼을 때 빠른 수비 전환과 패스 길을 찾아 협력 플레이로 봉쇄..."



반면 스페인으로선 네덜란드의 기동력을 잡는 게 급선무입니다.



네덜란드는 이번대회에서 기동력을 살린 실리축구로 무장했습니다.



미드필드를 두텁게 한 뒤 로벤과 스네이더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이 주요 전략입니다.



스페인의 패싱력과 네덜란드의 기동력.



누가 먼저 상대의 강점을 잡느냐에 사상 첫 우승컵을 향한 양팀의 운명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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