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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北-유엔사, 천안함 실무 접촉 연기
입력 2010.07.13 (12:55) 수정 2010.07.13 (16: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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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함 피격사건을 다루기 위한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북한군 판문점 군사대표부의 대령급 실무 접촉이 연기됐습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엔사는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군 판문점 군사대표부가 장성급 회담에 앞서 예정됐던 대령급 실무회담을 행정적인 이유로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 측은 북측이 새로운 회담일정을 제안하지 않았다며 추후 일정이 잡힐 경우 곧바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실무회담 참석자들이 회담장으로 출발하기 직전 북 측에서 전화를 통해 이 같이 연기 방침을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장성급 회담의 의제와 장소,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대령급이 협의하는 사전 실무 회담입니다.

다음 접촉 날짜를 정하지 않아 앞으로 언제 회담이 개최될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유엔사 군정위는 지난달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영관급 실무 접촉을 하자고 북한군 판문점군사대표부에 제안했습니다.

유엔사는 장성급 회담이 열리면 민군 합동 조사단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북측의 해명을 들을 예정이었습니다.

북측은 이에 따라 지난 9일 유엔사에 전달한 통지문을 통해 오늘 10시 판문점에서 실무 접촉을 열자며 제안을 수용했지만 오늘 회담 직전 연기한 것입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 北-유엔사, 천안함 실무 접촉 연기
    • 입력 2010-07-13 12:55:56
    • 수정2010-07-13 16:15:08
    뉴스 12
<앵커 멘트>

천안함 피격사건을 다루기 위한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북한군 판문점 군사대표부의 대령급 실무 접촉이 연기됐습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엔사는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군 판문점 군사대표부가 장성급 회담에 앞서 예정됐던 대령급 실무회담을 행정적인 이유로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 측은 북측이 새로운 회담일정을 제안하지 않았다며 추후 일정이 잡힐 경우 곧바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실무회담 참석자들이 회담장으로 출발하기 직전 북 측에서 전화를 통해 이 같이 연기 방침을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장성급 회담의 의제와 장소,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대령급이 협의하는 사전 실무 회담입니다.

다음 접촉 날짜를 정하지 않아 앞으로 언제 회담이 개최될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유엔사 군정위는 지난달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영관급 실무 접촉을 하자고 북한군 판문점군사대표부에 제안했습니다.

유엔사는 장성급 회담이 열리면 민군 합동 조사단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북측의 해명을 들을 예정이었습니다.

북측은 이에 따라 지난 9일 유엔사에 전달한 통지문을 통해 오늘 10시 판문점에서 실무 접촉을 열자며 제안을 수용했지만 오늘 회담 직전 연기한 것입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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