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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28 재·보궐 선거
오늘 재보궐 선거, 국민 선택은 어디로?
입력 2010.07.28 (07:50) 수정 2010.07.28 (15:5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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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오늘 치러집니다.

여야는 어제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재보궐 선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선거구는 전국 8곳으로 수도권 2곳, 강원도 3곳, 충청권 2곳, 호남 1곳 입니다.

'미니 총선'의 성격을 띤 만큼 여야 지도부는 어제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충청지역 표몰이에 집중했습니다.

<녹취>안상수(한나라당 대표) : "우리 한나라당은 지난 지방선거 때 회초리를 많이 맞았다. 이제는 우리에게 힘을 주셔야할 때이다."

민주당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과 충청지역에서 부동표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녹취>정세균(민주당 대표) : "내일 보궐선거를 통해 민주개혁진영 100석을 만들어 달라. 그래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견제할 수 있다."

천안을 한 곳에만 후보를 낸 자유선진당은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정국의 균형자와 중재자 역할을 하는 합리적이고 건전한 제3당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이번 선거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과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이에 맞서 선거 막판 야3당 단일화를 이뤄낸 민주당 장상 후보와 민주당 정기영 후보가 단일화 효과로 당선될 수 있을지도 관삼사입니다.

여당의 지역 일꾼론과 야당의 제2의 정권심판론 중 국민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당락의 윤곽은 오늘 자정을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오늘 재보궐 선거, 국민 선택은 어디로?
    • 입력 2010-07-28 07:50:02
    • 수정2010-07-28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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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오늘 치러집니다.

여야는 어제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재보궐 선거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선거구는 전국 8곳으로 수도권 2곳, 강원도 3곳, 충청권 2곳, 호남 1곳 입니다.

'미니 총선'의 성격을 띤 만큼 여야 지도부는 어제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충청지역 표몰이에 집중했습니다.

<녹취>안상수(한나라당 대표) : "우리 한나라당은 지난 지방선거 때 회초리를 많이 맞았다. 이제는 우리에게 힘을 주셔야할 때이다."

민주당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과 충청지역에서 부동표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녹취>정세균(민주당 대표) : "내일 보궐선거를 통해 민주개혁진영 100석을 만들어 달라. 그래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견제할 수 있다."

천안을 한 곳에만 후보를 낸 자유선진당은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정국의 균형자와 중재자 역할을 하는 합리적이고 건전한 제3당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이번 선거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과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이에 맞서 선거 막판 야3당 단일화를 이뤄낸 민주당 장상 후보와 민주당 정기영 후보가 단일화 효과로 당선될 수 있을지도 관삼사입니다.

여당의 지역 일꾼론과 야당의 제2의 정권심판론 중 국민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당락의 윤곽은 오늘 자정을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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