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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28 재·보궐 선거
잠정 투표율 34.1%…밤 11시쯤 당락 ‘윤곽’
입력 2010.07.28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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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의원 8명을 새로 뽑는 재보궐 선거가 끝났는데 밤 11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별로 개표 작업이 한참 진행중인데, 서울 은평을 개표소로 갑니다.

하송연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이곳 서울 은평을 선거구는 약 한 시간 전인 8시에 투표가 끝나고 현재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선거전 만큼이나 20여명의 여야 참관인들이 개표함이 하나 하나 열릴 때마다 긴박하게 움직이며 개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11.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631표로 59%의 득표율을, 민주당 장상 후보가 420표로 39.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대 장상이란 거물급 후보의 대결에다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지면서 서울 은평을 선거는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투표율은 40.5%를 기록했습니다.

<인천 계양 을>의 투표율은 23.2%로 이번 재보선 지역 가운데 가장 낮았고, <광주 남구>는 28.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는 47.5%로 가장 높았고, <충북 충주>는 43.6%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잠정 집계한 이번 재보선 평균 투표율은 34.1%로 지난해 10월 재보궐 당시 투표율인 39%에는 못미치지만 같은 휴가철에 치러진 지난 2006년 7.26 재보선 때의 24.8%보다는 높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두시간 쯤 뒤인 밤 11시를 전후해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은평 을 개표소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잠정 투표율 34.1%…밤 11시쯤 당락 ‘윤곽’
    • 입력 2010-07-28 22:00:46
    뉴스 9
<앵커 멘트>

국회의원 8명을 새로 뽑는 재보궐 선거가 끝났는데 밤 11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별로 개표 작업이 한참 진행중인데, 서울 은평을 개표소로 갑니다.

하송연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이곳 서울 은평을 선거구는 약 한 시간 전인 8시에 투표가 끝나고 현재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치열했던 선거전 만큼이나 20여명의 여야 참관인들이 개표함이 하나 하나 열릴 때마다 긴박하게 움직이며 개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11.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631표로 59%의 득표율을, 민주당 장상 후보가 420표로 39.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대 장상이란 거물급 후보의 대결에다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지면서 서울 은평을 선거는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투표율은 40.5%를 기록했습니다.

<인천 계양 을>의 투표율은 23.2%로 이번 재보선 지역 가운데 가장 낮았고, <광주 남구>는 28.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는 47.5%로 가장 높았고, <충북 충주>는 43.6%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잠정 집계한 이번 재보선 평균 투표율은 34.1%로 지난해 10월 재보궐 당시 투표율인 39%에는 못미치지만 같은 휴가철에 치러진 지난 2006년 7.26 재보선 때의 24.8%보다는 높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두시간 쯤 뒤인 밤 11시를 전후해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은평 을 개표소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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