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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 원맨쇼’로 결승 진출
입력 2010.07.28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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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포스코컵 프로축구대회에서 전북이 이동국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동국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동국이 월드컵이후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조광래감독이 이끄는 경남과의 4강전.

이동국은 전반 18분 강승조의 패스가 김병지의 손을 맞고 흐르자 끝까지 쫒아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20여 분뒤엔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이동국은 자신이 직접 슛을 때릴수도 있었지만,루시오에게 가볍게 밀어주며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1골 도움 1개, 이동국은 지난 10일 대구전이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가며 전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

전북은 심우연이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경남을 2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올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경남의 조광래 감독은 대표팀 감독 선임이후 3경기에서 1무 2패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K리그 최대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서울과 수원도 결승진출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원의 승자는 다음달 25일 전북을 상대로 컵대회 정상을 다투게 됩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 전북, ‘이동국 원맨쇼’로 결승 진출
    • 입력 2010-07-28 22:01:03
    뉴스 9
<앵커 멘트>

포스코컵 프로축구대회에서 전북이 이동국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동국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동국이 월드컵이후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조광래감독이 이끄는 경남과의 4강전.

이동국은 전반 18분 강승조의 패스가 김병지의 손을 맞고 흐르자 끝까지 쫒아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20여 분뒤엔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이동국은 자신이 직접 슛을 때릴수도 있었지만,루시오에게 가볍게 밀어주며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1골 도움 1개, 이동국은 지난 10일 대구전이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가며 전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

전북은 심우연이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경남을 2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올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경남의 조광래 감독은 대표팀 감독 선임이후 3경기에서 1무 2패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K리그 최대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서울과 수원도 결승진출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원의 승자는 다음달 25일 전북을 상대로 컵대회 정상을 다투게 됩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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