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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호우·태풍
임진강 수위 정상…경기 북부 많은 비 예상
입력 2010.08.07 (09:3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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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압골이 북상하면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 장남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종수 기자! 지금 그곳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른 새벽부터 거세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다소 약해지면서 이곳 임진강의 수위도 정상 수준을 되찾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이 임진강을 가로 지는 장남교인데요.

수위는 그대로지만, 폭우로 수량이 불어나 물살이 빨라진 상태입니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최고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오늘 새벽 6시 반을 기해 경기도 양주, 파주, 동두천, 가평, 의정부, 연천, 포천 등 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새벽 3시쯤 쯤부터 많이 내렸는데요.

오전 9시 현재 강수량은 동두천 45mm를 비롯해 문산 13㎜를 파주 광탄 43㎜, 인천 35㎜, 연천.포천 각 1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천군을 비롯한 인근 자치단체는 강가나 계곡에서는 확성기를 통해 날씨 변화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는 안내 방송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최근까지 이곳 임진강 주변에서 지뢰 수색작업을 벌였는데요.

폭우가 계속 될 경우 하천 주변에 묻혀 있던 목함지뢰가 떠내려올 우려가 있다며, 폭발물과 비슷한 물체가 눈에 띌 경우 인근 군부대 등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천 장남교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임진강 수위 정상…경기 북부 많은 비 예상
    • 입력 2010-08-07 09:34:16
    930뉴스
<앵커 멘트>

기압골이 북상하면서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 장남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종수 기자! 지금 그곳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른 새벽부터 거세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다소 약해지면서 이곳 임진강의 수위도 정상 수준을 되찾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이 임진강을 가로 지는 장남교인데요.

수위는 그대로지만, 폭우로 수량이 불어나 물살이 빨라진 상태입니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최고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오늘 새벽 6시 반을 기해 경기도 양주, 파주, 동두천, 가평, 의정부, 연천, 포천 등 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새벽 3시쯤 쯤부터 많이 내렸는데요.

오전 9시 현재 강수량은 동두천 45mm를 비롯해 문산 13㎜를 파주 광탄 43㎜, 인천 35㎜, 연천.포천 각 1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천군을 비롯한 인근 자치단체는 강가나 계곡에서는 확성기를 통해 날씨 변화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는 안내 방송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군 당국은 최근까지 이곳 임진강 주변에서 지뢰 수색작업을 벌였는데요.

폭우가 계속 될 경우 하천 주변에 묻혀 있던 목함지뢰가 떠내려올 우려가 있다며, 폭발물과 비슷한 물체가 눈에 띌 경우 인근 군부대 등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천 장남교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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