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½ 소주잔으로 건전 음주 “절반만 마셔요”
입력 2010.08.07 (21:44) 수정 2010.08.07 (22:34)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 물론 술만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만 특히 과음은 폐해가 너무 많죠.



과도한 음주 문화 바꿔보자, 대학생들이 정부와 함께 나섰습니다.



오수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살 젊은 여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신입생 환영회.



아찔한 역주행 끝에 3명의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



모두 지나친 술이 원인이었습니다.



이처럼 무절제한 음주문화를 바꾸기 위해 대학생들이 나섰습니다.



<녹취> "한 번 써보시라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절주 동아리 회원들이 나눠준 것은 일명 2분의 1 소주잔,



보건복지부가 음주량을 줄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잔의 아래쪽 절반이 유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손님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규진(부산시 연산동) : "이렇게 반이 밑에 있으니까 술 양을 조절하는데 좋은 거 같아요."



우선 대학가 6백여개 업소에 2분의1 소주잔 2만 4천개를 나눠주며 건전음주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전소연(한양여대 2학년) : "술을 강요하는 적 많아서 거부하면 좀 싫어하고 그런 점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음주 사망자는 하루 평균 12명.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비용은 1년에 무려 20조원이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복지부는 TV 광고나 UCC를 제작해 배포하고 절주송도 만들어 거리 공연을 하는 등 대학가와 젊은층에 ’절주 문화’를 심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½ 소주잔으로 건전 음주 “절반만 마셔요”
    • 입력 2010-08-07 21:44:59
    • 수정2010-08-07 22:34:56
    뉴스 9
<앵커 멘트>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 물론 술만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만 특히 과음은 폐해가 너무 많죠.



과도한 음주 문화 바꿔보자, 대학생들이 정부와 함께 나섰습니다.



오수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살 젊은 여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신입생 환영회.



아찔한 역주행 끝에 3명의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



모두 지나친 술이 원인이었습니다.



이처럼 무절제한 음주문화를 바꾸기 위해 대학생들이 나섰습니다.



<녹취> "한 번 써보시라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절주 동아리 회원들이 나눠준 것은 일명 2분의 1 소주잔,



보건복지부가 음주량을 줄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잔의 아래쪽 절반이 유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손님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규진(부산시 연산동) : "이렇게 반이 밑에 있으니까 술 양을 조절하는데 좋은 거 같아요."



우선 대학가 6백여개 업소에 2분의1 소주잔 2만 4천개를 나눠주며 건전음주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전소연(한양여대 2학년) : "술을 강요하는 적 많아서 거부하면 좀 싫어하고 그런 점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음주 사망자는 하루 평균 12명.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비용은 1년에 무려 20조원이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복지부는 TV 광고나 UCC를 제작해 배포하고 절주송도 만들어 거리 공연을 하는 등 대학가와 젊은층에 ’절주 문화’를 심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