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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내 한국 기업들, 비상 대책 고심
입력 2010.08.17 (06:59) 수정 2010.08.17 (08: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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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상 최악의 폭염과 산불, 스모그를 맞아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단축 근무를 시행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모그를 피해 가족들을 대피시킨 기업들도 있습니다.

모스크바 김명섭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산불 스모그 사태로 인해 지난주 현대자동차와 한국타이어 등의 기업 주재원 가족들이 한국 등지로 긴급 피신했습니다.
지난 한주 동안 한국행 비행기 좌석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야쿠르트 등의 현지 공장에서는 연기가 들이차면서 단축 근무를 시행했습니다.

<인터뷰>이영준(한국 야쿠르트 상무):" 저희 직원들은 연기가 심해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제 열린 주러한국경제인연합회에서 80여 개 기업 대표들은 현재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인터뷰>권현구(LG전자 상무) :" 가능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고 환경 개선 등을 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 등 한국기업들은 스모그로 애를 먹고 있는 러시아 병원 등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윤호(주러 한국대사):" 우리 기업들이 정부와 보조를 맞춰 십시 일반으로 도와주려고 힘을 모으는 것 이자리를 밀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기업들은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구호품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명섭입니다.
  • 러시아 내 한국 기업들, 비상 대책 고심
    • 입력 2010-08-17 06:59:45
    • 수정2010-08-17 08:41: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사상 최악의 폭염과 산불, 스모그를 맞아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단축 근무를 시행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모그를 피해 가족들을 대피시킨 기업들도 있습니다.

모스크바 김명섭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산불 스모그 사태로 인해 지난주 현대자동차와 한국타이어 등의 기업 주재원 가족들이 한국 등지로 긴급 피신했습니다.
지난 한주 동안 한국행 비행기 좌석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야쿠르트 등의 현지 공장에서는 연기가 들이차면서 단축 근무를 시행했습니다.

<인터뷰>이영준(한국 야쿠르트 상무):" 저희 직원들은 연기가 심해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제 열린 주러한국경제인연합회에서 80여 개 기업 대표들은 현재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인터뷰>권현구(LG전자 상무) :" 가능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고 환경 개선 등을 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 등 한국기업들은 스모그로 애를 먹고 있는 러시아 병원 등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윤호(주러 한국대사):" 우리 기업들이 정부와 보조를 맞춰 십시 일반으로 도와주려고 힘을 모으는 것 이자리를 밀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기업들은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구호품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명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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