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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류현진 MVP 경쟁도 후끈
입력 2010.08.17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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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대호의 9경기 연속 홈런으로 류현진과의 MVP 경쟁도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4년 전엔 류현진이 MVP를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6년, 이대호와 류현진은 나란히 타자와 투수 3관왕에 올랐지만, MVP 영광은 류현진에게 돌아갔습니다.

두 선수는 올시즌 약속이나한듯 4년 전과 똑같이 3관왕 등극을 노리며, MVP를 놓고 다시 맞붙었습니다.

<인터뷰>야구 팬 :"이대호 선수가 탔으면 좋겠다."

<인터뷰>야구 팬 :"류현진 파이팅."

류현진은 다승과 탈삼진, 방어율 1위에다, 22경기 퀄리티 스타트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한발 앞서갔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는 선발 등판해 6이닝 이상을 던져, 자책점을 석점 이하로 막는 기록입니다.

그러나, 8월 들어, 이대호가 9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류현진쪽으로 기울던 MVP 경쟁구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인상적인 세계 기록에다, 지금의 상승세라면 3관왕은 물론, 50 홈런까지도 바라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대호: "류현진이 있어 자극이 된다."

메이저리그에도 없는 류현진의 전경기 퀄리티 스타트.

메이저리그 홈런 기록을 넘어선 이대호의 거침없는 홈런포.

전문가들조차 우열을 가리기힘든 이들의 MVP 경쟁은 프로야구 막판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이대호-류현진 MVP 경쟁도 후끈
    • 입력 2010-08-17 07:08:3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대호의 9경기 연속 홈런으로 류현진과의 MVP 경쟁도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4년 전엔 류현진이 MVP를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6년, 이대호와 류현진은 나란히 타자와 투수 3관왕에 올랐지만, MVP 영광은 류현진에게 돌아갔습니다.

두 선수는 올시즌 약속이나한듯 4년 전과 똑같이 3관왕 등극을 노리며, MVP를 놓고 다시 맞붙었습니다.

<인터뷰>야구 팬 :"이대호 선수가 탔으면 좋겠다."

<인터뷰>야구 팬 :"류현진 파이팅."

류현진은 다승과 탈삼진, 방어율 1위에다, 22경기 퀄리티 스타트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한발 앞서갔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는 선발 등판해 6이닝 이상을 던져, 자책점을 석점 이하로 막는 기록입니다.

그러나, 8월 들어, 이대호가 9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류현진쪽으로 기울던 MVP 경쟁구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인상적인 세계 기록에다, 지금의 상승세라면 3관왕은 물론, 50 홈런까지도 바라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대호: "류현진이 있어 자극이 된다."

메이저리그에도 없는 류현진의 전경기 퀄리티 스타트.

메이저리그 홈런 기록을 넘어선 이대호의 거침없는 홈런포.

전문가들조차 우열을 가리기힘든 이들의 MVP 경쟁은 프로야구 막판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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