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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 관리 부작용’ 소비자 피해 주의
입력 2010.08.17 (12:3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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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부미용 서비스를 받은 뒤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피부미용 서비스 관련 피해는 지난해 171건에 이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56건이 접수됐습니다.



주요 부작용 증상으로는 ’붉어지고 부어오름’이 22%, ’가려움증’ 13%, 발진과 여드름이 각각 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부작용의 원인으로는 피부미용에 사용한 화장품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피부미용 종사자의 과실과 사용한 기구의 문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 10명 가운데 8명꼴인 78%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32%는 흉터 등의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17%는 전혀 보상받지 못했고 44%는 남은 서비스 횟수의 요금만 돌려받았을 뿐, 미용요금 전액을 환급받고 치료비도 받은 경우는 10%에 불과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피부미용서비스를 받을 때는 피부반응 테스트를 미리 받고,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에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피부 미용 관리 부작용’ 소비자 피해 주의
    • 입력 2010-08-17 12:39:15
    뉴스 12
<앵커 멘트>



피부미용 서비스를 받은 뒤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피부미용 서비스 관련 피해는 지난해 171건에 이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56건이 접수됐습니다.



주요 부작용 증상으로는 ’붉어지고 부어오름’이 22%, ’가려움증’ 13%, 발진과 여드름이 각각 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부작용의 원인으로는 피부미용에 사용한 화장품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피부미용 종사자의 과실과 사용한 기구의 문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 10명 가운데 8명꼴인 78%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32%는 흉터 등의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17%는 전혀 보상받지 못했고 44%는 남은 서비스 횟수의 요금만 돌려받았을 뿐, 미용요금 전액을 환급받고 치료비도 받은 경우는 10%에 불과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피부미용서비스를 받을 때는 피부반응 테스트를 미리 받고,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에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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