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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 방북 70일 행보 “남한 비난”
입력 2010.08.20 (22:03) 수정 2010.08.21 (08: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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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목사의 북한에서의 70일간의 행보, 북한 핵무기 개발은 옹호하고 ’천안함 사태는 남한 책임’이라며 비난해왔습니다.



북한은 그의 발언을 체제 선전에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어서 소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월 방북 허가 없이 평양으로 들어간 한상렬 목사.



열흘 만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북한의 날조된 주장을 그대로 옮기며 이적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녹취> 한상렬(진보연대 상임고문) : "이명박이야말로 천하보다 귀한 목숨,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입니다."



관제 군중집회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정당하다는 억지 주장까지 폈습니다.



<녹취> 한상렬 : "북핵이라고 꼬집어서 유독 북녘 조국에게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70일 동안 북한에 머물었던 한 목사는 평양과 개성, 백두산 등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남한 비난과 북한 찬양 발언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리고 북한 매체는 사흘에 1번씩 모두 20차례 넘게 이를 상세히 보도하면서 체제 선전에 적극 이용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1일 우리 정부가 나포된 대승호의 송환을 요구하자 한 목사의 신변안전 요구로 맞대응해 연계할 뜻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한 목사에게 김영남 상임위원장과의 만남은 허용하고 보도까지 했지만, 김정일 위원장 면담은 허용치 않았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 한상렬 목사, 방북 70일 행보 “남한 비난”
    • 입력 2010-08-20 22:03:59
    • 수정2010-08-21 08:32:16
    뉴스 9
<앵커 멘트>



한 목사의 북한에서의 70일간의 행보, 북한 핵무기 개발은 옹호하고 ’천안함 사태는 남한 책임’이라며 비난해왔습니다.



북한은 그의 발언을 체제 선전에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어서 소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6월 방북 허가 없이 평양으로 들어간 한상렬 목사.



열흘 만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북한의 날조된 주장을 그대로 옮기며 이적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녹취> 한상렬(진보연대 상임고문) : "이명박이야말로 천하보다 귀한 목숨,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입니다."



관제 군중집회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정당하다는 억지 주장까지 폈습니다.



<녹취> 한상렬 : "북핵이라고 꼬집어서 유독 북녘 조국에게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70일 동안 북한에 머물었던 한 목사는 평양과 개성, 백두산 등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남한 비난과 북한 찬양 발언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리고 북한 매체는 사흘에 1번씩 모두 20차례 넘게 이를 상세히 보도하면서 체제 선전에 적극 이용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1일 우리 정부가 나포된 대승호의 송환을 요구하자 한 목사의 신변안전 요구로 맞대응해 연계할 뜻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한 목사에게 김영남 상임위원장과의 만남은 허용하고 보도까지 했지만, 김정일 위원장 면담은 허용치 않았습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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