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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가수 배역은 내가 최고!
입력 2010.08.25 (08:54) 수정 2010.08.25 (10:2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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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무대 가수에서 록 가수까지~
드라마 속 노래하는 여주인공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치부터 ~가수 못지않은 실력 뽐내는 이까지, 그 모습!연예수첩에서 함께 보시죠!

<인터뷰> 배두나(연기자):"드라마 제가 망칠까봐 노래 못해서"

<인터뷰> 김정은(연기자):"첫 무대는 초콜릿이 되지 않을까"

<인터뷰> 김지영(연기자):"김정은씨는 록 계통이고, 배두나씨는 트로트 계통이고 제가 하는건 발라드라서"

인기 드라마 속 노래하는 여주인공들을 만나보시죠!

남편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전형적인 조강지처 남정임!

성공시켰더니 남편이 몰래 젊고 예쁜 여자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속 이야기인데요.

<인터뷰> 김지영(연기자):"하다하다 남편이 바람을 좀 폈는데, 잘못했다 이러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마음이 나에게서 떠나 있고, 내가 그 안에 없다는 것에 대해 못견뎌하는 거죠"

절망 끝의 남정임에게 희망이 된 것은 바로 노래입니다!

우연히 참가한 노래자랑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요 노래, 한번 들어볼까요?

이게 웬 음이탈 인가요?

김지영씨, 이거 연기죠~연기!

<인터뷰> 김지영(연기자):"굉장히 부담스럽죠 제가 노래를 했을 때 사람들이 가수라고 생각을 해주셔야 되는데 보시는 분들이“연기하고 있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인터뷰> 오윤아(연기자):"많이 봤죠. 많이 불러요 (실제로는) 마이크를 안 놔요"

<인터뷰> 김지영:"자기는?"

<인터뷰> 오윤아:"서로 싸워요. 마이크 안 놓으려고 (노래를) 너무 잘해요 잘하니까 감독님이 욕심을 내셨죠"

열혈아줌마답게 노래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부르는 데요 그렇다면 춤 실력은 어떨까요~

<녹취> 김지영(연기자):"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녹취> 이종혁(연기자):"그래, 무섭다 !"

김지영씨, 춤은 살짝 무섭습니다.

<인터뷰> 김지영(연기자):"얼마만큼 보는 분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느냐 정말 가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관건인데, 장르는 다르지만 지고 싶지는 않네요"

여기 또 한명의 노래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서 꿈과 사랑을 찾는 글로리아의 배두나씨인데요.

드라마 속에서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여 주죠~

배두나씨, 사실 노래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녹취> 배두나(연기자):"이 드라마를 망칠까봐 노래를 못해서 (감독님이) 두나씨는 약간 이기적인 배우 같아요. 이러는 거예요.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 같다고..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도 배우 아니냐고.. 그말에 자극을 받고 그렇죠! 그래야죠 ..그러고 저는"

그동안 연습한 노래실력 살짝 들어 볼까요~

배두나씨, 너무 긴장하셨나봐요.

그러나 열정적인 무대매너 만큼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피아노 선율에 감미로운 발라드를 부르는 이분, 누구인가요?

바로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의 김정은씨인데요, 드라마 속에서는 명문법조가의 며느리 자리를 벗어 던지고 록 가수가 되었습니다.

기타를 치고, 헤드뱅잉을 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했는데요.

<인터뷰> 김정은(연기자):"나름대로 고등학교때 록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었는데 이걸 이 나이 먹고 이렇게 해소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김정은씨,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실제로 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관객들, 호응이 대단한데요.

<녹취> 김정은(연기자):"여러분은 처음으로 여배우가 바로 앞에서 화장하는 것을 보는거예요..달려볼까요? 라이브입니다~"

마돈나 밴드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요.

실제로 밴드 출신인 쥬니씨, 드러머로 변신한 장신영씨, 표정이 더 가수같은 홍지민씨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녹취> 김정은(연기자):"제입으로 창피하긴 한데, 저희(밴드) 좀 잘해요..저희 좀 (연주)해요..이 작품으로 인기를 많이 얻으면 가요프로도 한바퀴 돌까 그러고.."

개성만점, 열정 넘치는 드라마속 노래하는 여배우들.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가수 배역은 내가 최고!
    • 입력 2010-08-25 08:54:28
    • 수정2010-08-25 10:27:5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밤무대 가수에서 록 가수까지~
드라마 속 노래하는 여주인공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치부터 ~가수 못지않은 실력 뽐내는 이까지, 그 모습!연예수첩에서 함께 보시죠!

<인터뷰> 배두나(연기자):"드라마 제가 망칠까봐 노래 못해서"

<인터뷰> 김정은(연기자):"첫 무대는 초콜릿이 되지 않을까"

<인터뷰> 김지영(연기자):"김정은씨는 록 계통이고, 배두나씨는 트로트 계통이고 제가 하는건 발라드라서"

인기 드라마 속 노래하는 여주인공들을 만나보시죠!

남편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전형적인 조강지처 남정임!

성공시켰더니 남편이 몰래 젊고 예쁜 여자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속 이야기인데요.

<인터뷰> 김지영(연기자):"하다하다 남편이 바람을 좀 폈는데, 잘못했다 이러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마음이 나에게서 떠나 있고, 내가 그 안에 없다는 것에 대해 못견뎌하는 거죠"

절망 끝의 남정임에게 희망이 된 것은 바로 노래입니다!

우연히 참가한 노래자랑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데요 노래, 한번 들어볼까요?

이게 웬 음이탈 인가요?

김지영씨, 이거 연기죠~연기!

<인터뷰> 김지영(연기자):"굉장히 부담스럽죠 제가 노래를 했을 때 사람들이 가수라고 생각을 해주셔야 되는데 보시는 분들이“연기하고 있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인터뷰> 오윤아(연기자):"많이 봤죠. 많이 불러요 (실제로는) 마이크를 안 놔요"

<인터뷰> 김지영:"자기는?"

<인터뷰> 오윤아:"서로 싸워요. 마이크 안 놓으려고 (노래를) 너무 잘해요 잘하니까 감독님이 욕심을 내셨죠"

열혈아줌마답게 노래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부르는 데요 그렇다면 춤 실력은 어떨까요~

<녹취> 김지영(연기자):"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녹취> 이종혁(연기자):"그래, 무섭다 !"

김지영씨, 춤은 살짝 무섭습니다.

<인터뷰> 김지영(연기자):"얼마만큼 보는 분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느냐 정말 가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관건인데, 장르는 다르지만 지고 싶지는 않네요"

여기 또 한명의 노래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서 꿈과 사랑을 찾는 글로리아의 배두나씨인데요.

드라마 속에서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여 주죠~

배두나씨, 사실 노래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녹취> 배두나(연기자):"이 드라마를 망칠까봐 노래를 못해서 (감독님이) 두나씨는 약간 이기적인 배우 같아요. 이러는 거예요.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 같다고..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도 배우 아니냐고.. 그말에 자극을 받고 그렇죠! 그래야죠 ..그러고 저는"

그동안 연습한 노래실력 살짝 들어 볼까요~

배두나씨, 너무 긴장하셨나봐요.

그러나 열정적인 무대매너 만큼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피아노 선율에 감미로운 발라드를 부르는 이분, 누구인가요?

바로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의 김정은씨인데요, 드라마 속에서는 명문법조가의 며느리 자리를 벗어 던지고 록 가수가 되었습니다.

기타를 치고, 헤드뱅잉을 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했는데요.

<인터뷰> 김정은(연기자):"나름대로 고등학교때 록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었는데 이걸 이 나이 먹고 이렇게 해소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김정은씨,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실제로 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관객들, 호응이 대단한데요.

<녹취> 김정은(연기자):"여러분은 처음으로 여배우가 바로 앞에서 화장하는 것을 보는거예요..달려볼까요? 라이브입니다~"

마돈나 밴드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요.

실제로 밴드 출신인 쥬니씨, 드러머로 변신한 장신영씨, 표정이 더 가수같은 홍지민씨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녹취> 김정은(연기자):"제입으로 창피하긴 한데, 저희(밴드) 좀 잘해요..저희 좀 (연주)해요..이 작품으로 인기를 많이 얻으면 가요프로도 한바퀴 돌까 그러고.."

개성만점, 열정 넘치는 드라마속 노래하는 여배우들.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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