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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日애니메이션’ 성공 비결은?
입력 2010.08.25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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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술이 발전할 수록 '사람의 손갈'이 더 그리워지는 법이죠.

3D 열풍에도 끄떡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성'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조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가 10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소녀가 마루 아래에서 살며 인간 소년과 교감을 나눕니다.

수채화 같은 풍경 속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2D 애니메이션은 개봉 한달만에 관객 6백만명을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성공의 비결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바로 사람의 손길에서 시작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지브리 스튜디오는 세밀한 수작업을 통해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인터뷰> 스즈키 토시오(지브리 프로듀서) : " 기계보다 인간의 수작업에 의한, 전통적인 방식이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고 보고 있고, 더 오래 갈 것 이라고 봅니다."

베를린 영화제 대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비롯해 이웃집 토토로 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든 이 스튜디오는 수작업을 고수하며 3D는 제작은 안 한다는 원칙입니다.

자신만의 철학과 방식을 지키면서 애니메이션을 만화을 넘어 예술로 거듭나게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
  • 세계 최고 ‘日애니메이션’ 성공 비결은?
    • 입력 2010-08-25 22:11:46
    뉴스 9
<앵커 멘트>

기술이 발전할 수록 '사람의 손갈'이 더 그리워지는 법이죠.

3D 열풍에도 끄떡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성'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조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키가 10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소녀가 마루 아래에서 살며 인간 소년과 교감을 나눕니다.

수채화 같은 풍경 속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2D 애니메이션은 개봉 한달만에 관객 6백만명을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성공의 비결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바로 사람의 손길에서 시작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지브리 스튜디오는 세밀한 수작업을 통해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인터뷰> 스즈키 토시오(지브리 프로듀서) : " 기계보다 인간의 수작업에 의한, 전통적인 방식이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고 보고 있고, 더 오래 갈 것 이라고 봅니다."

베를린 영화제 대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비롯해 이웃집 토토로 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든 이 스튜디오는 수작업을 고수하며 3D는 제작은 안 한다는 원칙입니다.

자신만의 철학과 방식을 지키면서 애니메이션을 만화을 넘어 예술로 거듭나게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일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