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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김탁구’ 여성 3인방이 떴다!
입력 2010.08.26 (08:56) 수정 2010.08.26 (10: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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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연일 시청률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주목받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청순한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깜찍발랄하게 돌아온 이영아 씨!

진한 모성애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전미선 씨!

그리고 새롭게 연기 변신 중인 최자혜 씨까지~

드라마 속 3 여인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평택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인데요.

방 안 곳곳에 온통 빵 그림 뿐! 이 방의 주인은 과연 누구? 바로 빵 신동, 이영아 씨입니다.

<인터뷰> 이영아(양미순 역):"(행복해 보이는데…)두 개만 찍으면 집에 가요.(너무 행복한 표정 아니에요?) 밤샌 스태프들 앞에서 이런 건 나쁜 거지만 좋은 걸 어떡해요. 가면 갈수록 미순이화 되고 있어 성격이"

드라마 속에서 밝고 명랑한 역할로 등장하는 이영아 씨!

실제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분위기 메이커인데요.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양미순의 매력? 세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세 가지만요?"

이영아 씨는 욕심쟁이, 우훗~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실제 제빵 실력은? ) 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잘 만들지만 잘 먹어요."

빵을 먹고 또 먹고~ 빵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제빵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영아 씨, 실제 요리 실력은 어때요?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요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부침개도 잘 굽고. 어머니께서 빈대떡집을 하셔서. 제가 웬만한… 가게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제가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짝사랑하던 김탁구와의 러브 라인이 심상치 않은데요.

과연 양미순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이번에는 그나마 희망이 있는 게. 짝사랑으로만 끝나지 않을 거라는 희망?"

그렇다면 이영아 씨가 뽑은 드라마 속 최고의 명장면은? 바로 어제 방송됐던 이 장면입니다.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저는 사실 제가 나오는 게 다 명장면인데. 탁구가 “조용히 해. 선생님 깨시겠다” 이러는데. 눈물이 정말 감정 잡지 않고 그 대사를 보고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탁구를 향한 그리움과 보는 사람마저 절절하게 만드는 모성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전미선 씨!

드라마 인기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진출했는데요.

<인터뷰> 전미선(김미순 역):"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미선입니다."

<인터뷰> 전미선(김미순 역):"(드라마 속 역할에 대해) (아들 김탁구와) 싸우면서 놀면서 정을 쌓아가는 그런 풋풋한 모습들 있잖아요. 그런 모습들도 처음해보고."

드라마를 촬영하는 내내 오재무 군과 실제 엄마와 아들 못지않게 티격태격하면서 친하게 지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오재무 군과의 에피소드) 처음에 탁구 만났을 때는 키가 (제 어깨) 정도였거든요. 근데 찍다보니까 어느 날 저랑 비슷해진 거예요. 그래서 “너 키 그만 커라” “아니에요. 더 클 거예요“"

성인이 된 김탁구와의 모자 상봉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성인 김탁구와 자주 보는지) 되도록 (윤시윤 씨) 얼굴을 안 보려고. 왜냐하면 (미리) 보면 나중에 정말 탁구 만났을 때 느낌이 덜 할 것 같아서. 어린 탁구(오재무 군)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큰 탁구(윤시윤 씨)에게 샘을 내죠. 엄마는 윤시윤 엄마이기도 하지만 엄마는 제 영원한 엄마라고. 그러면서 문자도 보내요."

높아지는 시청률만큼이나 열기 가득한 드라마 촬영장.

이른 새벽에 시작해서 다음 날 아침까지 밤샘 촬영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좀 잘해. 더 잘해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사실 더 긴장해요 식구들이랑 이야기하면. ‘내 가족 맞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과거 대장금에서 순수한 이미지의 앳된 최자혜 씨를 기억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성숙한 이미지의 구자경 역에 도전했습니다.

<인터뷰> 최자혜(연기자):"(극 중 역할은?) 좀 극성맞고 늘 즉흥적인 엄마의 성격을 옆에서 맞춰 주면서 일처리를 하고 다니는 전형적인 맏딸"

극 중 전광렬, 전인화 씨의 든든한 맏딸로 나오는 최자혜 씨.

그렇다면 실제 성격은 어떤가요?

<인터뷰> 최자혜:"제가 이렇게 나서서 가족의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라서. 그런 부분은 비슷한 점이 참 많아요."

앞으로, 그동안 감춰둔 새로운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제빵왕 김탁구’도 이제 끝날 날이 머지 않았는데. 중간에 채널 돌리지 마시고"

<인터뷰> 이영아(연기자):"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늘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제빵왕 김탁구’ 속 세 여인!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 [연예수첩] ‘김탁구’ 여성 3인방이 떴다!
    • 입력 2010-08-26 08:56:18
    • 수정2010-08-26 10:21:5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연일 시청률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주목받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청순한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깜찍발랄하게 돌아온 이영아 씨!

진한 모성애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전미선 씨!

그리고 새롭게 연기 변신 중인 최자혜 씨까지~

드라마 속 3 여인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평택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인데요.

방 안 곳곳에 온통 빵 그림 뿐! 이 방의 주인은 과연 누구? 바로 빵 신동, 이영아 씨입니다.

<인터뷰> 이영아(양미순 역):"(행복해 보이는데…)두 개만 찍으면 집에 가요.(너무 행복한 표정 아니에요?) 밤샌 스태프들 앞에서 이런 건 나쁜 거지만 좋은 걸 어떡해요. 가면 갈수록 미순이화 되고 있어 성격이"

드라마 속에서 밝고 명랑한 역할로 등장하는 이영아 씨!

실제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분위기 메이커인데요.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양미순의 매력? 세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세 가지만요?"

이영아 씨는 욕심쟁이, 우훗~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실제 제빵 실력은? ) 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잘 만들지만 잘 먹어요."

빵을 먹고 또 먹고~ 빵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제빵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영아 씨, 실제 요리 실력은 어때요?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요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부침개도 잘 굽고. 어머니께서 빈대떡집을 하셔서. 제가 웬만한… 가게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제가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짝사랑하던 김탁구와의 러브 라인이 심상치 않은데요.

과연 양미순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이번에는 그나마 희망이 있는 게. 짝사랑으로만 끝나지 않을 거라는 희망?"

그렇다면 이영아 씨가 뽑은 드라마 속 최고의 명장면은? 바로 어제 방송됐던 이 장면입니다.

<인터뷰> 이영아(연기자):"저는 사실 제가 나오는 게 다 명장면인데. 탁구가 “조용히 해. 선생님 깨시겠다” 이러는데. 눈물이 정말 감정 잡지 않고 그 대사를 보고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탁구를 향한 그리움과 보는 사람마저 절절하게 만드는 모성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전미선 씨!

드라마 인기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진출했는데요.

<인터뷰> 전미선(김미순 역):"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미선입니다."

<인터뷰> 전미선(김미순 역):"(드라마 속 역할에 대해) (아들 김탁구와) 싸우면서 놀면서 정을 쌓아가는 그런 풋풋한 모습들 있잖아요. 그런 모습들도 처음해보고."

드라마를 촬영하는 내내 오재무 군과 실제 엄마와 아들 못지않게 티격태격하면서 친하게 지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오재무 군과의 에피소드) 처음에 탁구 만났을 때는 키가 (제 어깨) 정도였거든요. 근데 찍다보니까 어느 날 저랑 비슷해진 거예요. 그래서 “너 키 그만 커라” “아니에요. 더 클 거예요“"

성인이 된 김탁구와의 모자 상봉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성인 김탁구와 자주 보는지) 되도록 (윤시윤 씨) 얼굴을 안 보려고. 왜냐하면 (미리) 보면 나중에 정말 탁구 만났을 때 느낌이 덜 할 것 같아서. 어린 탁구(오재무 군)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큰 탁구(윤시윤 씨)에게 샘을 내죠. 엄마는 윤시윤 엄마이기도 하지만 엄마는 제 영원한 엄마라고. 그러면서 문자도 보내요."

높아지는 시청률만큼이나 열기 가득한 드라마 촬영장.

이른 새벽에 시작해서 다음 날 아침까지 밤샘 촬영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좀 잘해. 더 잘해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사실 더 긴장해요 식구들이랑 이야기하면. ‘내 가족 맞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과거 대장금에서 순수한 이미지의 앳된 최자혜 씨를 기억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성숙한 이미지의 구자경 역에 도전했습니다.

<인터뷰> 최자혜(연기자):"(극 중 역할은?) 좀 극성맞고 늘 즉흥적인 엄마의 성격을 옆에서 맞춰 주면서 일처리를 하고 다니는 전형적인 맏딸"

극 중 전광렬, 전인화 씨의 든든한 맏딸로 나오는 최자혜 씨.

그렇다면 실제 성격은 어떤가요?

<인터뷰> 최자혜:"제가 이렇게 나서서 가족의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성격이라서. 그런 부분은 비슷한 점이 참 많아요."

앞으로, 그동안 감춰둔 새로운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인터뷰> 전미선(연기자):"‘제빵왕 김탁구’도 이제 끝날 날이 머지 않았는데. 중간에 채널 돌리지 마시고"

<인터뷰> 이영아(연기자):"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늘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제빵왕 김탁구’ 속 세 여인!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