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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김정일 중국 방문 바람직”
입력 2010.09.01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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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자주 가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북중간 관계 강화 움직임을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일 위원장의 최근 중국 북동부 지역 방문은 지난 5월 베이징 방문에 이어 3개월 만입니다.

이처럼 잦은 김 위원장의 방중 행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 중국식 경제발전을 볼 기회가 많기 때문에 북한 경제 발전에도 상당히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서 나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역할도 긍정적이라고 말해, 북중간 관계 강화 움직임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있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즈리 중국 전인대 부위원장 접견에서 지난 6월 후진타오 주석과 대화를 나누면서 믿을 수 있는 관계라는 신뢰를 갖게 됐다고도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우리나라는 중국 등 주변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 국제상황을 신 냉전국면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이분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적십자사는 100억 원 규모의 수해 지원을 북한 측에 제의했습니다.

지원 품목은 라면과 생수 등 비상 식량과 의약품 등 긴급 구호 물자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신의주 지역은 중국 단둥 지역을 통해 개성 지역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 긴급 구호물자를 전달하겠다고 제의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이 대통령 “김정일 중국 방문 바람직”
    • 입력 2010-09-01 07:03: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자주 가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북중간 관계 강화 움직임을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일 위원장의 최근 중국 북동부 지역 방문은 지난 5월 베이징 방문에 이어 3개월 만입니다.

이처럼 잦은 김 위원장의 방중 행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 중국식 경제발전을 볼 기회가 많기 때문에 북한 경제 발전에도 상당히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서 나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역할도 긍정적이라고 말해, 북중간 관계 강화 움직임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있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즈리 중국 전인대 부위원장 접견에서 지난 6월 후진타오 주석과 대화를 나누면서 믿을 수 있는 관계라는 신뢰를 갖게 됐다고도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우리나라는 중국 등 주변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 국제상황을 신 냉전국면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이분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적십자사는 100억 원 규모의 수해 지원을 북한 측에 제의했습니다.

지원 품목은 라면과 생수 등 비상 식량과 의약품 등 긴급 구호 물자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신의주 지역은 중국 단둥 지역을 통해 개성 지역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 긴급 구호물자를 전달하겠다고 제의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