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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백전노장’ 윤경신, 건재 과시
입력 2010.09.01 (21:04)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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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SK핸드볼 슈퍼리그코리아에서 두산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38살의 베테랑 거포, 윤경신 선수는 소속팀 두산을 또 한 번 우승으로 이끌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나이 38살, 노장이란 표현도 이젠 늦은 감이 있는 윤경신이지만 코트에서의 활약은 여전했습니다.



2미터 3센티미터의 높이와 백킬로그램의 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슈팅에 상대 선수들은 맥을 못 췄습니다.



윤경신은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초반, 네 골을 집중시키며 승부의 추를 기울여 놓았습니다.



1차전 7골, 2차전 5골, 두 차례 모두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린 윤경신의 활약으로 두산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6대 22로 제치고 슈퍼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윤경신은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윤경신(두산):"지난 도하때는 심판으로 인해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두산은 핸드볼큰잔치 등 국내 대회를 모두 휩쓸며 최강의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



여자부 2차전에선 대구시청이 삼척시청을 23대 20으로 꺾고 챔피언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핸드볼 백전노장’ 윤경신, 건재 과시
    • 입력 2010-09-01 21:04:38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SK핸드볼 슈퍼리그코리아에서 두산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38살의 베테랑 거포, 윤경신 선수는 소속팀 두산을 또 한 번 우승으로 이끌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나이 38살, 노장이란 표현도 이젠 늦은 감이 있는 윤경신이지만 코트에서의 활약은 여전했습니다.



2미터 3센티미터의 높이와 백킬로그램의 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슈팅에 상대 선수들은 맥을 못 췄습니다.



윤경신은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초반, 네 골을 집중시키며 승부의 추를 기울여 놓았습니다.



1차전 7골, 2차전 5골, 두 차례 모두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린 윤경신의 활약으로 두산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6대 22로 제치고 슈퍼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윤경신은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윤경신(두산):"지난 도하때는 심판으로 인해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두산은 핸드볼큰잔치 등 국내 대회를 모두 휩쓸며 최강의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



여자부 2차전에선 대구시청이 삼척시청을 23대 20으로 꺾고 챔피언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