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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의리에 죽고? 의리에 출연하고!
입력 2010.09.02 (09:02) 수정 2010.09.02 (10:5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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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싸나이들의 의리를 느낄 수 있는 이 한마디!



‘괘않다. 친구 아이가~’ 이처럼 의리하면 빠질 수 없는 스타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분야, 나이를 뛰어 넘는 의리로 친분을 과시하는 스타들!



얼마나 끈끈한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그저께 열린 한 영화 시사회장!



비주얼 덩어리! 일명 ‘비덩’ 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이정진씨가 출연한 영화 <해결사> 시사회가 있었는데요.



<인터뷰> 이정진(연기자) : "아직까지도 수년이 지났는데도, 대표작이 말죽거리 밖에 없는 이정진입니다."



<녹취> “마지막 경고야. 나하고”



지금까지 대표작이 달랑 하나!라는 이정진씨!



이번 영화에서는 기존의 착한 이미지를 깨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맡아 또 하나의 ‘대표작 만들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와우~ 멋있어요!



이날 이정진씨를 응원하기 위해 온 스타들!



대표적인 의리파 스타죠, 소지섭씨.



이민기씨도 보이고요, 한채영씨. 김옥빈씨, 그리고 차태현, 2pm까지!



자~ 그때 등장한 남자의 자격팀!



역시 의리하면 빠질 수 없는 이들입니다!



비덩 이정진 씨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정진의 해결사."



<녹취> “저하고 친한 분이 주연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녹취> “화이팅!”



진정한 의리란 이런 것이다!



영화 대박을 기원하며, 직접 나서서 홍보 인터뷰까지!



<인터뷰> 이경규(개그맨) : "이정진 씨 영화가 대박을 쳐야 됩니다. 그래야 제가 다음 영화에 또 (섭외를 하죠)"



<인터뷰> 이정진(연기자) : "경규 형님 좋은 대본을 주십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곱 형제들의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끝난 시사회. 과연 팀원들의 솔직한 감은 어떨까요~



<인터부> 이윤석(개그맨) : "시사회에 와 달란 이야기가 없었어요. 제가 그냥 귀신같이 알아내서 혼자 그냥 왔습니다."



<인터뷰> 윤형빈(개그맨) : "동생으로서 뿌듯해요. 우리 형이에요. 정진이 형!"



<인터뷰> 김태원(가수) : "일곱 형제들의 일이라면 와야죠. 잘 될 것 같다. 파이팅!!"



<인터뷰> 이정진(연기자) : " 이 일을 하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의리’하면 우리도 질 수 없다! 1박 2일팀 !



요즘 물 오른 개그 감을 자랑하며 1박 2일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미디언 이수근 씨.



이수근씨가 막내 이승기 씨를 위해 개그가 아닌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능청스러운 연기와 애드립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연기 선배 이승기씨가 할 말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팀원들의 눈물 속에 1박 2일을 떠났던 김 씨.



비록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았는데요.



MC 몽 씨의 이 말 한마디에 기꺼이 방송에 응해 준 김 C.



김씨 큐~



진정성이 담긴 내레이션! 빛난 의리! 역시 1박 2일 팀 최고예요!



이번에는 나이를 뛰어넘는 의리파 스타를 만나러 가 봤습니다.



평소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남자! 가수 이정씨. 이 날은 이정 씨가 해병대를 전역하는 날이었는데요



2년 동안의 군 복무를 마친 이정 씨, 인사를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차에 타는데요,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름 아닌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이정씨가 이렇게 급하게 달려온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양아버지 김흥국 씨를 만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두 남자의 의리! 정말 대단하죠~



가수 선후배 사이로. 이제는 해병대 가족으로. 더욱 끈끈하게 가까워진 두 사람.



벌써 7년 째. 양아버지와 아들로써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양아버지 김흥국 씨를 위해, 전역 이후 처음으로 출연 한 라디오 방송!



2년 만에 잡아보는 마이크가 어색할 법도 한데요.



김흥국 씨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무대에 올라섭니다.



아들이 혹시라도 실수를 하진 않을까 꼼꼼하게 살펴보는 김흥국씨.



같은 가수라도 아버지와 아들 장르는 완전히 다르죠~~



이정씨의 출연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김흥국씨와 이정씨.



부자간의 호흡이 척척! 맞습니다.



<인터뷰> 이정(가수) : "예전에 아버지라고 부를 때하고 지금 제가 아버지라고 하는 거랑 많이 확실 더 커진 것 같습니다.해병대라는 것을 같이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인터뷰> 김흥국(가수) : "좋아 해요. 제대하면 소개 시켜달라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본인이 좋아야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고르겠죠."



<인터뷰> 이정(가수) :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녹취> "연락 안오니?"



<녹취> "아니요"



<녹취> "나한테는 오는데 왜 너한는 안와."



<녹취> "많은 연락 주세요~"



때론 형제처럼, 때론 부모자식처럼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의리를 쌓아가는 스타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정(情)’과 같이 그 의리 변함없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연예수첩] 의리에 죽고? 의리에 출연하고!
    • 입력 2010-09-02 09:02:03
    • 수정2010-09-02 10:54:5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싸나이들의 의리를 느낄 수 있는 이 한마디!



‘괘않다. 친구 아이가~’ 이처럼 의리하면 빠질 수 없는 스타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분야, 나이를 뛰어 넘는 의리로 친분을 과시하는 스타들!



얼마나 끈끈한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그저께 열린 한 영화 시사회장!



비주얼 덩어리! 일명 ‘비덩’ 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이정진씨가 출연한 영화 <해결사> 시사회가 있었는데요.



<인터뷰> 이정진(연기자) : "아직까지도 수년이 지났는데도, 대표작이 말죽거리 밖에 없는 이정진입니다."



<녹취> “마지막 경고야. 나하고”



지금까지 대표작이 달랑 하나!라는 이정진씨!



이번 영화에서는 기존의 착한 이미지를 깨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맡아 또 하나의 ‘대표작 만들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와우~ 멋있어요!



이날 이정진씨를 응원하기 위해 온 스타들!



대표적인 의리파 스타죠, 소지섭씨.



이민기씨도 보이고요, 한채영씨. 김옥빈씨, 그리고 차태현, 2pm까지!



자~ 그때 등장한 남자의 자격팀!



역시 의리하면 빠질 수 없는 이들입니다!



비덩 이정진 씨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정진의 해결사."



<녹취> “저하고 친한 분이 주연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녹취> “화이팅!”



진정한 의리란 이런 것이다!



영화 대박을 기원하며, 직접 나서서 홍보 인터뷰까지!



<인터뷰> 이경규(개그맨) : "이정진 씨 영화가 대박을 쳐야 됩니다. 그래야 제가 다음 영화에 또 (섭외를 하죠)"



<인터뷰> 이정진(연기자) : "경규 형님 좋은 대본을 주십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곱 형제들의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끝난 시사회. 과연 팀원들의 솔직한 감은 어떨까요~



<인터부> 이윤석(개그맨) : "시사회에 와 달란 이야기가 없었어요. 제가 그냥 귀신같이 알아내서 혼자 그냥 왔습니다."



<인터뷰> 윤형빈(개그맨) : "동생으로서 뿌듯해요. 우리 형이에요. 정진이 형!"



<인터뷰> 김태원(가수) : "일곱 형제들의 일이라면 와야죠. 잘 될 것 같다. 파이팅!!"



<인터뷰> 이정진(연기자) : " 이 일을 하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의리’하면 우리도 질 수 없다! 1박 2일팀 !



요즘 물 오른 개그 감을 자랑하며 1박 2일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미디언 이수근 씨.



이수근씨가 막내 이승기 씨를 위해 개그가 아닌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능청스러운 연기와 애드립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연기 선배 이승기씨가 할 말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팀원들의 눈물 속에 1박 2일을 떠났던 김 씨.



비록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았는데요.



MC 몽 씨의 이 말 한마디에 기꺼이 방송에 응해 준 김 C.



김씨 큐~



진정성이 담긴 내레이션! 빛난 의리! 역시 1박 2일 팀 최고예요!



이번에는 나이를 뛰어넘는 의리파 스타를 만나러 가 봤습니다.



평소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남자! 가수 이정씨. 이 날은 이정 씨가 해병대를 전역하는 날이었는데요



2년 동안의 군 복무를 마친 이정 씨, 인사를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차에 타는데요,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다름 아닌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이정씨가 이렇게 급하게 달려온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양아버지 김흥국 씨를 만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두 남자의 의리! 정말 대단하죠~



가수 선후배 사이로. 이제는 해병대 가족으로. 더욱 끈끈하게 가까워진 두 사람.



벌써 7년 째. 양아버지와 아들로써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양아버지 김흥국 씨를 위해, 전역 이후 처음으로 출연 한 라디오 방송!



2년 만에 잡아보는 마이크가 어색할 법도 한데요.



김흥국 씨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무대에 올라섭니다.



아들이 혹시라도 실수를 하진 않을까 꼼꼼하게 살펴보는 김흥국씨.



같은 가수라도 아버지와 아들 장르는 완전히 다르죠~~



이정씨의 출연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김흥국씨와 이정씨.



부자간의 호흡이 척척! 맞습니다.



<인터뷰> 이정(가수) : "예전에 아버지라고 부를 때하고 지금 제가 아버지라고 하는 거랑 많이 확실 더 커진 것 같습니다.해병대라는 것을 같이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인터뷰> 김흥국(가수) : "좋아 해요. 제대하면 소개 시켜달라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본인이 좋아야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 고르겠죠."



<인터뷰> 이정(가수) :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녹취> "연락 안오니?"



<녹취> "아니요"



<녹취> "나한테는 오는데 왜 너한는 안와."



<녹취> "많은 연락 주세요~"



때론 형제처럼, 때론 부모자식처럼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의리를 쌓아가는 스타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정(情)’과 같이 그 의리 변함없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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