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주당 강성종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입력 2010.09.02 (22:1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정말 구속될지는, 다음주 초쯤 결정됩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 탕탕탕!"



15년만에 현역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재석 234명 가운데 131명 찬성.



강성종 의원은 구속만은 피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녹취> 강성종(민주당 의원0:"그런 부끄러운 돈 받고, 부끄러운 역할 한 적 없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게 기회를 주십시오"



구속이 꼭 필요한지 공방도 벌어졌습니다.



<녹취> 우윤근(민주당 의원):"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도주의 우려도 전혀 없다고 확신합니다"



<녹취> 이한성(한나라당 의원):"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는 경우에 신변 확보하고 집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구속하는 것이지요?"



민주당은 61명만 참석했지만 반대는 95명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마음은 아프지만 법앞에서는 누구도 특권을 누릴수 없다고 논평했고, 민주당은 동료 의원 신상에 관한 문제를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 것은 신뢰를 깨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서는 법무부와 검찰을 거쳐 법원에 제출됩니다.



이르면 다음주 초 쯤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민주당 강성종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입력 2010-09-02 22:11:07
    뉴스 9
<앵커 멘트>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정말 구속될지는, 다음주 초쯤 결정됩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 탕탕탕!"



15년만에 현역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재석 234명 가운데 131명 찬성.



강성종 의원은 구속만은 피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녹취> 강성종(민주당 의원0:"그런 부끄러운 돈 받고, 부끄러운 역할 한 적 없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게 기회를 주십시오"



구속이 꼭 필요한지 공방도 벌어졌습니다.



<녹취> 우윤근(민주당 의원):"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도주의 우려도 전혀 없다고 확신합니다"



<녹취> 이한성(한나라당 의원):"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는 경우에 신변 확보하고 집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구속하는 것이지요?"



민주당은 61명만 참석했지만 반대는 95명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마음은 아프지만 법앞에서는 누구도 특권을 누릴수 없다고 논평했고, 민주당은 동료 의원 신상에 관한 문제를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 것은 신뢰를 깨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서는 법무부와 검찰을 거쳐 법원에 제출됩니다.



이르면 다음주 초 쯤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