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20~30대 젊은 남성 30%, 성형수술 생각 있다”
입력 2010.09.02 (22:11) 수정 2010.09.02 (22:2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요즘 남성들,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2,30대 30%는 성형수술을 받고 싶은 생각이 있고, 가사분담에도 대다수가 적극적입니다.



김나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볼을 통통하게 만들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은 30대 남성입니다.



외모가 곧 경쟁력이란 생각에 조만간 쌍커풀 수술도 받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원대(32세):"남자는 특히 볼살이 있어야 후덕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성형외과를 찾는 남성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2,30대 남성 열 명 중 3명은 성형수술을 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50대 이상 남성은 16%만 긍정적으로 답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오건환(61세):"남자라면 성형하고 그런 것 보다는 자연 그대로 더 개성있고 멋지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집과 자동차 소유에 대한 우선순위도 엇갈렸습니다.



2,30대 남성의 절반은 집보다는 차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답해 50대 이상 남성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사 일을 분담하는 남성의 비율도 2,30대 남성은 66%로 나타난 반면, 50세 이상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김두현(25세):"저는 특히 요리를 좋아하거든요. 가사일은 돕는다기 보다는 그냥 같이 즐기는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또 2,30대 남성의 절반 정도는 고민이 있을 때 어머니와 상담한다고 답했고 아버지를 찾는 경우는 10%에 그쳐 어머니에 대한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 “20~30대 젊은 남성 30%, 성형수술 생각 있다”
    • 입력 2010-09-02 22:11:13
    • 수정2010-09-02 22:27:47
    뉴스 9
<앵커 멘트>



요즘 남성들,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2,30대 30%는 성형수술을 받고 싶은 생각이 있고, 가사분담에도 대다수가 적극적입니다.



김나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볼을 통통하게 만들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은 30대 남성입니다.



외모가 곧 경쟁력이란 생각에 조만간 쌍커풀 수술도 받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원대(32세):"남자는 특히 볼살이 있어야 후덕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성형외과를 찾는 남성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2,30대 남성 열 명 중 3명은 성형수술을 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50대 이상 남성은 16%만 긍정적으로 답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오건환(61세):"남자라면 성형하고 그런 것 보다는 자연 그대로 더 개성있고 멋지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집과 자동차 소유에 대한 우선순위도 엇갈렸습니다.



2,30대 남성의 절반은 집보다는 차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답해 50대 이상 남성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사 일을 분담하는 남성의 비율도 2,30대 남성은 66%로 나타난 반면, 50세 이상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김두현(25세):"저는 특히 요리를 좋아하거든요. 가사일은 돕는다기 보다는 그냥 같이 즐기는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또 2,30대 남성의 절반 정도는 고민이 있을 때 어머니와 상담한다고 답했고 아버지를 찾는 경우는 10%에 그쳐 어머니에 대한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