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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은퇴 ‘대성불패! 마운드 전설로’
입력 2010.09.04 (08:14) 수정 2010.09.04 (08: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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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화의 구대성이 은퇴 경기를 갖고, 18년간 정들었던 마운드를 떠났습니다.

정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남긴 마지막 발자취. '대성 불패' 구대성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녹취> 구대성:"감사했습니다."

구대성의 투구폼 따라잡기 행사에는 서울에서 월차를 낸 팬까지 참가했고, 경기전 진행된 사인회에는 5백여명의 팬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인터뷰> 한화 팬:"1시간 반부터 싸인받으려고 기다렸다."

대성불패가 쓰여진 유니폼을 입고 10년만에 선발투수로 나선 구대성은 팬들의 연호속에 한타자만을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96년 투수 3관왕에 오르며 MVP 수상한 구대성은 3년뒤에는 한화를 한국 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았고, 올림픽과 WBC에서도 수호신으로 활약 하며, 18년간 한국야구를 지켜왔습니다.

<인터뷰> 구대성:"프로야구를 사랑해달라."

호주 프로야구에서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구대성, 그는 떠났지만 한국 야구는 그의 이름 석자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구대성 은퇴 ‘대성불패! 마운드 전설로’
    • 입력 2010-09-04 08:14:33
    • 수정2010-09-04 0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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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화의 구대성이 은퇴 경기를 갖고, 18년간 정들었던 마운드를 떠났습니다.

정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남긴 마지막 발자취. '대성 불패' 구대성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녹취> 구대성:"감사했습니다."

구대성의 투구폼 따라잡기 행사에는 서울에서 월차를 낸 팬까지 참가했고, 경기전 진행된 사인회에는 5백여명의 팬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인터뷰> 한화 팬:"1시간 반부터 싸인받으려고 기다렸다."

대성불패가 쓰여진 유니폼을 입고 10년만에 선발투수로 나선 구대성은 팬들의 연호속에 한타자만을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96년 투수 3관왕에 오르며 MVP 수상한 구대성은 3년뒤에는 한화를 한국 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았고, 올림픽과 WBC에서도 수호신으로 활약 하며, 18년간 한국야구를 지켜왔습니다.

<인터뷰> 구대성:"프로야구를 사랑해달라."

호주 프로야구에서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구대성, 그는 떠났지만 한국 야구는 그의 이름 석자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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