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정지현, 그레코 60㎏급 동메달 外

입력 2010.09.08 (21:06) 수정 2010.09.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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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뉴스와 함께  힘차게 출발 합니다~

 




레슬링의 정지현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정지현은 4강전에서 일본의 마츠모토 류타로에게 패한 뒤 3,4위전에서 그루지아의 레바즈를 이기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아네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지현은 2년 만에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부활을 알렸습니다.



연아의 전 스승인 오서에게 코치직을 제안했다는 설에 휩싸였던 아사다 마오가 결국 일본인 새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마오는 50년 넘게 일본 피겨계에 몸담아 온 사토 노부오 코치와 함께 새출발을 하기로 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회 희생 뜬공으로 선제 타점을 올리고 9회 안타를 뽑아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6대 1로 이겼습니다.



세계 랭킹 1위 나달이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 무난히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대회 4회전에서 스페인의 로페스를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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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9-08 21:06:09
    • 수정2010-09-08 21:10:26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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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의 정지현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정지현은 4강전에서 일본의 마츠모토 류타로에게 패한 뒤 3,4위전에서 그루지아의 레바즈를 이기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아네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지현은 2년 만에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부활을 알렸습니다.

연아의 전 스승인 오서에게 코치직을 제안했다는 설에 휩싸였던 아사다 마오가 결국 일본인 새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마오는 50년 넘게 일본 피겨계에 몸담아 온 사토 노부오 코치와 함께 새출발을 하기로 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회 희생 뜬공으로 선제 타점을 올리고 9회 안타를 뽑아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6대 1로 이겼습니다.

세계 랭킹 1위 나달이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 무난히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대회 4회전에서 스페인의 로페스를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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