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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거장이 그린 “깨끗한 인터넷 세상”
입력 2010.09.13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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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벽이나 각종 사물에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만든 그림 예술을 '그래피티'라고 하죠.

그래피티의 세계적 거장이 한국을 방문해 '공해 없는 인터넷'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컴퓨터를 쓰는 남자 어린이를 그린 그래피티 작품입니다.

아이의 머리 위로 미래의 꿈을 상징하는 우주가 펼쳐져 있고, 인터넷 세상을 보듬는 부모와 사회의 손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키스 해링, 장 미셀 바스키아과 함께 그래피티 문화를 이끌어온 미국의 거장 '데이즈'가 그린 작품입니다.

가로 4미터, 세로 3미터의 나무판에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사흘 동안 만들었습니다.

'인폴루션 제로'란 제목은 정보를 뜻하는 '인포메이션'과 공해인 '폴루션'을 합친 '인폴루션', 즉 악플과 음란물이 없는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데이즈(그래피티 작가) :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들이 삶에서 뭔가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것을 만들 수 있게 돕자는 (주제로 그린 작품입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30여 명의 어린이들도 깨끗하고 안전한 사이버 공간의 모습을 도화지에 그려냈습니다.

<인터뷰> 한서희(초등학교 5학년) : “인터넷 세상이 악플도 없고 폭력도 없는 깨끗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데이즈와 어린이들의 작품은 과천국립과학관에 함께 전시돼 무공해 인터넷 세상의 염원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게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그래피티 거장이 그린 “깨끗한 인터넷 세상”
    • 입력 2010-09-13 07:16:43
    뉴스광장 1부
<앵커멘트>

벽이나 각종 사물에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만든 그림 예술을 '그래피티'라고 하죠.

그래피티의 세계적 거장이 한국을 방문해 '공해 없는 인터넷'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컴퓨터를 쓰는 남자 어린이를 그린 그래피티 작품입니다.

아이의 머리 위로 미래의 꿈을 상징하는 우주가 펼쳐져 있고, 인터넷 세상을 보듬는 부모와 사회의 손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키스 해링, 장 미셀 바스키아과 함께 그래피티 문화를 이끌어온 미국의 거장 '데이즈'가 그린 작품입니다.

가로 4미터, 세로 3미터의 나무판에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사흘 동안 만들었습니다.

'인폴루션 제로'란 제목은 정보를 뜻하는 '인포메이션'과 공해인 '폴루션'을 합친 '인폴루션', 즉 악플과 음란물이 없는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데이즈(그래피티 작가) :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들이 삶에서 뭔가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것을 만들 수 있게 돕자는 (주제로 그린 작품입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30여 명의 어린이들도 깨끗하고 안전한 사이버 공간의 모습을 도화지에 그려냈습니다.

<인터뷰> 한서희(초등학교 5학년) : “인터넷 세상이 악플도 없고 폭력도 없는 깨끗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데이즈와 어린이들의 작품은 과천국립과학관에 함께 전시돼 무공해 인터넷 세상의 염원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게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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