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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생물 3,815종 유전자원 최초 공개
입력 2010.09.13 (13:03) 수정 2010.09.13 (19: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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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물들 BT, 즉 생물산업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들입니다.

정부에서 확보한 야생생물 3천8백여 종의 DNA 등 유전자원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식물과 동물을 총 망라한 3천815종, 만8천여 점의 생물 유전자원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2007년부터 3년 동안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전 국토를 뒤져 찾아낸 생물들에게서 추출한 DNA와 생체조직들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센터는 확보된 유전자원을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하 80도 초저온냉동고와 영하 196도 액체질소탱크 등 유전자원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들이 활용됩니다.

이 유전자원들은 화장품과 의약품, 식용제품 등 다양한 생물산업 분야의 원천 재료가 됩니다.

연구기관에 속한 연구자는 유전자원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10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유전자원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유전자원 공개로 그동안 유전자원 통합 시스템이 없어 외국 생물소재를 개별적으로 활용했던 관련 업계의 자생생물 연구가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전 세계 생물산업 시장규모만 2조 5천억 달러로 생물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힙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말까지 5천여 종, 약 3만여 점의 자생생물 유전자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자생생물 3,815종 유전자원 최초 공개
    • 입력 2010-09-13 13:03:03
    • 수정2010-09-13 19:26:05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물들 BT, 즉 생물산업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들입니다.

정부에서 확보한 야생생물 3천8백여 종의 DNA 등 유전자원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식물과 동물을 총 망라한 3천815종, 만8천여 점의 생물 유전자원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2007년부터 3년 동안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전 국토를 뒤져 찾아낸 생물들에게서 추출한 DNA와 생체조직들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센터는 확보된 유전자원을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하 80도 초저온냉동고와 영하 196도 액체질소탱크 등 유전자원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들이 활용됩니다.

이 유전자원들은 화장품과 의약품, 식용제품 등 다양한 생물산업 분야의 원천 재료가 됩니다.

연구기관에 속한 연구자는 유전자원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10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유전자원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유전자원 공개로 그동안 유전자원 통합 시스템이 없어 외국 생물소재를 개별적으로 활용했던 관련 업계의 자생생물 연구가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전 세계 생물산업 시장규모만 2조 5천억 달러로 생물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힙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말까지 5천여 종, 약 3만여 점의 자생생물 유전자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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