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박태환이 명예회복의 발판이 될 괌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호주로 건너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19일간의 짧지만, 알찬 괌 전지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마이클 볼 감독이 광저우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금메달을 자신할 만큼, ’체력과 스피드’를 보강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호주로 건너가 다음달 31일까지 실전을 겨냥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인터뷰> 박태환:"200m와 400m는 팬팩보다 좋은 기록, 1,500m에서는 중국과 좋은 대결 준비..."
팬 퍼시픽 대회와 괌 전지훈련의 성과를 토대로 한,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출전 경기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11월 14일,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개인 종목 4경기와 800m 계영 등 단체전 3경기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전 경기 메달이 유력합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 44일, 광저우에서 박태환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박태환이 명예회복의 발판이 될 괌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호주로 건너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19일간의 짧지만, 알찬 괌 전지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마이클 볼 감독이 광저우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금메달을 자신할 만큼, ’체력과 스피드’를 보강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호주로 건너가 다음달 31일까지 실전을 겨냥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인터뷰> 박태환:"200m와 400m는 팬팩보다 좋은 기록, 1,500m에서는 중국과 좋은 대결 준비..."
팬 퍼시픽 대회와 괌 전지훈련의 성과를 토대로 한,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출전 경기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11월 14일,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개인 종목 4경기와 800m 계영 등 단체전 3경기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전 경기 메달이 유력합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 44일, 광저우에서 박태환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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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호주행 ‘AG 최종 담금질’
-
- 입력 2010-09-17 22:25:02
![](/data/news/2010/09/17/2162727_npk.jpg)
<앵커 멘트>
박태환이 명예회복의 발판이 될 괌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호주로 건너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19일간의 짧지만, 알찬 괌 전지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마이클 볼 감독이 광저우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금메달을 자신할 만큼, ’체력과 스피드’를 보강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호주로 건너가 다음달 31일까지 실전을 겨냥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인터뷰> 박태환:"200m와 400m는 팬팩보다 좋은 기록, 1,500m에서는 중국과 좋은 대결 준비..."
팬 퍼시픽 대회와 괌 전지훈련의 성과를 토대로 한,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출전 경기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11월 14일,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개인 종목 4경기와 800m 계영 등 단체전 3경기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전 경기 메달이 유력합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 44일, 광저우에서 박태환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박태환이 명예회복의 발판이 될 괌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호주로 건너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이 19일간의 짧지만, 알찬 괌 전지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마이클 볼 감독이 광저우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금메달을 자신할 만큼, ’체력과 스피드’를 보강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호주로 건너가 다음달 31일까지 실전을 겨냥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인터뷰> 박태환:"200m와 400m는 팬팩보다 좋은 기록, 1,500m에서는 중국과 좋은 대결 준비..."
팬 퍼시픽 대회와 괌 전지훈련의 성과를 토대로 한,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출전 경기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11월 14일, 자유형 200m를 시작으로 개인 종목 4경기와 800m 계영 등 단체전 3경기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전 경기 메달이 유력합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 44일, 광저우에서 박태환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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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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