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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고산지대서 호랑이 서식 확인
입력 2010.09.21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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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2010년 경인년은 호랑이의 해죠.

그런데, 멸종 위기의 이 호랑이가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고산 지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 고원 지대.

영국 BBC 방송의 자연사 탐사팀이 찾았습니다.

호랑이가 살고 있다는 산 밑 마을 주민들의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호랑이가 다닐만한 길목마다 자동감지 카메라를 설치한 탐사팀, 석달 뒤 돌아와서, 촬영된 필름을 확인하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나무도 생존이 힘들다는 그곳에 호랑이 한 쌍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고든 뷰캐넌 (BBC 카메라맨) : "이 호랑이들은 히말라야 고산 기슭에 살고 있어요. 4천 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사는 호랑이들입니다."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현재 3천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의 호랑이가 해발 4천 미터의 고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은, 호랑이 보호와 생태계 연구에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 히말라야 고산지대서 호랑이 서식 확인
    • 입력 2010-09-21 08:05:5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올 2010년 경인년은 호랑이의 해죠.

그런데, 멸종 위기의 이 호랑이가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고산 지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 고원 지대.

영국 BBC 방송의 자연사 탐사팀이 찾았습니다.

호랑이가 살고 있다는 산 밑 마을 주민들의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호랑이가 다닐만한 길목마다 자동감지 카메라를 설치한 탐사팀, 석달 뒤 돌아와서, 촬영된 필름을 확인하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나무도 생존이 힘들다는 그곳에 호랑이 한 쌍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고든 뷰캐넌 (BBC 카메라맨) : "이 호랑이들은 히말라야 고산 기슭에 살고 있어요. 4천 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사는 호랑이들입니다."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현재 3천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의 호랑이가 해발 4천 미터의 고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은, 호랑이 보호와 생태계 연구에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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