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정모씨의 접대의혹을 수사해 온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한승철 전 검사장 등 전.현직 검사 4명을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특검팀은 그러나 황희철 법무부 차관과 박기준 전 검사장에 대해선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특검팀은 그러나 황희철 법무부 차관과 박기준 전 검사장에 대해선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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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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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8 22:10:19
![](/data/news/2010/09/28/2167552_190.jpg)
건설업자 정모씨의 접대의혹을 수사해 온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한승철 전 검사장 등 전.현직 검사 4명을 뇌물수수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특검팀은 그러나 황희철 법무부 차관과 박기준 전 검사장에 대해선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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