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금융노련, 안티조선 회견
입력 2001.07.1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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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사무금융노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수구언론에 대한 투쟁조직을 갖추지 못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8만 사무금융 노동자들이 비장한 마음으로 반조선일보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금융노련은 조선일보가 족벌언론으로써 엄청난 세금을 탈루하고도 반성은커녕 언론자유를 탄압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구독중단을 비롯한 반조선일보 투쟁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금융노련은 또 조선일보 반대 스티커 5만여 장을 제작해 배포중이며 각 단위사업장별로 조선일보 구독중지요청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금융노련은 조선일보가 족벌언론으로써 엄청난 세금을 탈루하고도 반성은커녕 언론자유를 탄압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구독중단을 비롯한 반조선일보 투쟁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금융노련은 또 조선일보 반대 스티커 5만여 장을 제작해 배포중이며 각 단위사업장별로 조선일보 구독중지요청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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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사무금융노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수구언론에 대한 투쟁조직을 갖추지 못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8만 사무금융 노동자들이 비장한 마음으로 반조선일보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금융노련은 조선일보가 족벌언론으로써 엄청난 세금을 탈루하고도 반성은커녕 언론자유를 탄압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구독중단을 비롯한 반조선일보 투쟁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금융노련은 또 조선일보 반대 스티커 5만여 장을 제작해 배포중이며 각 단위사업장별로 조선일보 구독중지요청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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