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준PO 3차전 ‘관전포인트’

<앵커 멘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롯데 이재곤과 두산 홍상삼, 두 젊은 투수가 나설 전망인데요.

미리 보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관전 포인트입니다.

오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사직에서 열리는데요.

두산이 배수의 진을 치고 경기에 임합니다.

선발투수 홍상삼뿐만 아니라 모든 투수들이 언제든 투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뚝심의 야구로 반전 시리즈를 기대

반면, 롯데는 최대한 빨리 시리즈를 끝내고 삼성과의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려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주말에 전국적인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치열한 양팀 승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포스트시즌 소식과 함께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